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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영화 28일 후 결말 줄거리 - 28일 후 시리즈 좀비영화 베스트]수많은 좀비영화가 있었지만, 이 영화는 좀비영화 베스트에 꼽히는 호러영화입니다. 최초로 달리는 좀비가 나왔다는 것도 있지만, 사실 좀비는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인류 멸망의 절망 등, 이전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면이 많았습니다. 8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지만 10배의 흥행을 터트리며 아직도 손꼽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2002년 시작된 시리즈는 2007년 라는 영화가 나왔으나, 를 속편으로 하려던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사실 감독은 29일 후라는 속편을 만들고 싶었다고 함)대니 보일 감독, 킬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미건 번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주연이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28일 후 줄거리, 결말, 시리즈, 좀비영화..
[마네, 올랭피아 - 위선을 비웃은 인상주의의 아버지]마네의 올랭피아는 위선적인 정치인을 풍자하는데 자주 패러디됩니다. 마네가 올랭피아를 그릴 때의 상황을 파악한다면 이 그림이 왜 그렇게 이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상파의 아버지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을 통하여 역사와 사회상을 엿보는 것도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의 순서]1.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2. 인상주의의 아버지 에두아르 마네3. 인상파 마네의 올랭피아와 위선 풍자 [엮인 글 링크]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 누드화의 역사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이야기 1863년 인상주의 '에두아르 마네'는 를 살롱전에 내보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인간의 누드를 그렸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누드화들은 신화나 종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