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역1 장항 수심원 사건 정리 - 유부도 섬에 감금된 인권유린(1997년 폐쇄) 장항 수심원 사건 유부도의 정신질환 요양소 폭력과 성추행, 그리고 임금도 없이 수갑을 찬 채 노동을 강요당한 사람들... 1997년 충남 장항읍 유부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은 녹슨 쇠창살과 철문, 을씨년스런 건물만 남아 있던 충격의 현장... 1997년 한 방송의 고발 프로그램으로 그 실체가 드러난 정신질환 요양소 수심원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이것은 2차대전 포로수용소나 동물사육장만도 못했던 인권유린의 사건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한국의 최저임금, 생활임금제가 필요하다 한국의 최저임금, 생활임금제가 필요하다 얼마 전 최저임금 인상안이 합의 되었습니다. 노동자측은 물가 등을 고려한 .. 2022. 4. 14. 이전 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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