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음악 틀어놓고 커피 한잔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재즈피아니스트 레이 브라이언트의 곡을 준비했습니다.
스윙감 있으면서도 블루스한 천재적인 재즈피아노를 맛보세요.
http://youtu.be/_8XAGSlFzoM
레이 브라이언트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베이스연주도 했었습니다.
흔히 필라델피아 재즈로도 분류되는 그의 음악은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연주가 특기입니다.
재즈의 장점인 즉흥연주에서도 탁월한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작곡가로도 활동했던 그는 50~60년대 재즈 증흥기를 이끌었던 음악가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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