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배경화면 경로 위치 - 정품인증을 안하고 변경]
컴퓨터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윈도우10 정품인증을 안하고 사용하면 개인설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윈도우10 배경화면 경로 위치를 알고 싶을 때 탐색기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배경화면 위치와 경로
윈도우10 정품인증을 안하고 사용해도 윈도우10 배경화면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그냥 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거기에 배경화면 바꾸기 메뉴인 "바탕화면 배경으로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정품인증을 하지 않은 컴퓨터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까지는 막아놓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진: 이미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배경이미지 변경을 할 수 있다. [윈도우10 배경화면 위치와 경로] / ⓒ www.kiss7.kr)
그러나 윈도우10 정품인증을 안하고 사용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있는데, 바탕화면에서 "개인설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래의 윈도우10 배경화면으로 다시 바꾸고 싶을 때 원래의 배경화면으로 되돌아오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이런 게 필요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원래의 윈도우10 기본 배경화면 이미지. [윈도우10 배경화면 위치와 경로] / ⓒ Microsoft )
윈도우10 정품인증을 안하고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처음 설치했던 상태의 배경화면으로 바꾸고 싶을 때는 "탐색기"를 실행해서 아래의 경로로 찾아가면 됩니다.
원래부터 윈도우10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배경화면 이미지의 경로 : C:\Windows\Web
C:\Windows\Web
C:\Windows\Web의 아래에는 하위 폴더로 "4K" 폴더나 "Wallpaper" 폴더 등이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알맞은 것으로 되찾으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의 원래의 배경화면 이미지는 "C:\Windows\Web\Wallpaper\Windows"에 들어 있습니다.
(사진: 윈도우10 정품등록을 안하고 사용해도 배경이미지 변경이 가능하다. [윈도우10 배경화면 위치와 경로] / ⓒ 5404064)
그리고 개인설정을 못 쓰게 하는 것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정품인증을 유도하기는 해도, 정품인증이 안된 컴퓨터를 아예 못 쓰게 하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정품인증을 시키는 것보다, 미래에도 윈도우즈가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익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나중에라도 정품인증을 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사 이미지. 정품등록을 해서 윈도우즈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윈도우10 배경화면 위치와 경로] / ⓒ Coolcaesar)
여기까지의 설명에 대해,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다시 정리합니다. 첫째, 정품인증을 한 컴퓨터의 경우는 원래의 이미지를 백업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둘째, 정품인증을 안하고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는 원래의 배경화면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품인증을 했든지 하지 않았든지 간에 다른 이미지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로 배경화면을 변경하는 것은 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