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감성/감성공간 인 생 2014. 11. 25. 뜨거운 냄비를 맨손으로 옮길 때 즈음 인생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 속살을 찌르는 돌맹이 위에 탄산칼슘을 발라대는 조개처럼 아픔이 아픔이 아니게 망각하는 법을 배우는 나이에 비로서 인생을 읽어내는 눈을 뜨나 보다.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키스세븐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관련글 미니스커트 소녀의 락기타 연주 - Week End 그대 참 예쁘네요 가슴의 상처를 아리게 하는 곡 - 내 눈물 모아 춤의 매력, 다양한 춤을 느끼는 시간 - 댄싱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