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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 없이 휴대폰 무음 만드는 어플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추천 본문

스마트 세상

루팅 없이 휴대폰 무음 만드는 어플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추천

키스 키스세븐 2016. 8.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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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 없이 휴대폰 무음 만드는 어플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추천

한국과 일본은 휴대폰 카메라 촬영 때 무음이 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규정의 필요성을 대부분 인정하지만, 그래도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도서관이나 해외여행에 갔을 때, 아기나 동물을 찍을 때 특히 그러합니다. 그러나 루팅까지 해서 무음을 만들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이럴 때 루팅 없는 휴대폰 무음 어플인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을 추천합니다. 







루팅없는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어플 추천 


사실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은 무음카메라를 만드는 어플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소리가 어느 쪽으로 나가게 할지를 제어해 주는 앱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쓰는 전자기기는 어떤 때는 본체에서 소리를 듣고, 어떤 때는 이어폰을 꼽아서 듣기도 하고, 어떤 때는 스피커를 연결해 듣기도 하며, 어떤 때는 다른 전자기기에 연결해서 녹음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이어폰을 꼽느냐 안 꼽느냐에 따라 휴대폰이 알아서 결정하는데,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은 인위적으로 이것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휴대폰 무음 어플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진: 루팅을 하지 않고도 무음을 만들 수 있는 어플 사운드어바웃의 로고사진. 정확히는 소리 출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앱이다. [루팅없는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어플 추천](사진: 루팅을 하지 않고도 무음을 만들 수 있는 어플 사운드어바웃의 로고사진. 정확히는 소리 출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앱이다. [루팅없는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어플 추천] / ⓒ RareEarth Software)


모든 휴대폰이 그렇지는 않지만, 어떤 휴대폰은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도, 알림소리가 이어폰이 아닌 휴대폰 스피커에서 납니다. 이어폰이 꼽혀 있기 때문에 방심했던 사람에게는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을 사용하면 알림소리도 이어폰에서 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어폰을 꼽았더라도 음악이 휴대폰 본체에서 나도록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소리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잘 쓰면 무음같은 상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어폰을 꼽지 않았더라도 카메라 셔터음이 이어폰으로 출력되게 강제로 지정한다면 무음카메라 어플을 쓰는 것처럼 된다는 뜻입니다. 루팅 없이 말입니다. 


사진: 무음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때 무음카메라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추천 무음 어플로 사용되는 사운드어바웃. [루팅없는 무음 어플 추천](사진: 무음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때 무음카메라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추천 무음 어플로 사용되는 사운드어바웃. [루팅없는 무음 어플 추천] / ⓒ pixabay.com)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에서 휴대폰의 모든 소리가 어떤 경우라도 이어폰 쪽으로 가게 해 놓고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이어폰을 꼽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폰 본체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게 됩니다. 즉 무음카메라 어플을 따로 설치하거나 루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원래의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앱은 유료 어플입니다. 그러나 사운드 제어 기술만으로도 유료가 아깝지 않게 괜찮은 추천 어플입니다. 루팅 없는 무음카메라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추천할 만 앱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토어에서 SoundAbout으로 검색하여 RareEarth에서 만든 것을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프로버전은 3400원인데, 무음카메라용으로만 사용하려면 무료버전을 설치해도 됩니다. 


사진: 이 사진에서는 영문으로 메뉴가 보이지만 스토어 마켓에서 다운 받으면 사용방법을 한글로 읽을 수 있다. [루팅없는 무음 어플 추천](사진: 이 사진에서는 영문으로 메뉴가 보이지만 스토어 마켓에서 다운 받으면 사용방법을 한글로 읽을 수 있다. [루팅없는 무음 어플 추천] / ⓒ play.google.com)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 대신,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사용방법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의 가장 큰 장점은 루팅없이 무음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서관 등 조용히 해야 하는 공공시설에서, 잠자는 아기나 동물들을 찍을 때 등에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은 소리의 출력방향을 마음대로 지정하여 무음 휴대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식 프로버전은 유료이고, 무료버전은 2일간만 사용할 수 있으나, 무음 카메라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무료버전을 사용해도 됩니다. 단, 2일이 지나면 설정이 다 풀려버리니, 절대로 그 이후에는 설정화면으로 접속하지 말고 위젯으로만 조정해야 합니다. 위젯은 바탕화면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나타나는 선택화면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 배경화면에 위젯을 만들어 놓고 편리하게 켜고 꺼고를 할 수 있다. 사용 후 반드시 OFF하는 버릇을 들이자.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사진: 배경화면에 위젯을 만들어 놓고 편리하게 켜고 꺼고를 할 수 있다. 사용 후 반드시 OFF하는 버릇을 들이자.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 / ⓒ www.kiss7.kr)


SoundAbout으로 검색하여 설치한 후 처음 한번은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서 기본세팅을 해 놓습니다.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을 실행하면 여러 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나머지는 아래의 순서대로 들어가서 지정을 하면 됩니다. 


1. "알림동작"을 찾아 들어갑니다. 



2. "유선 헤드셋 작동 설정"을 선택합니다. 



3. "알림보내기"로 들어갑니다. 



4. "현재설정 (헤드셋만 사용)"을 지정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루팅없이 무음카메라를 사용할 준비는 끝난 것입니다. 

무료버전이라면 이후에는 절대로 이 설정화면에 다시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배경화면에 만들어 놓은 위젯 아이콘으로만 작동을 시켜야 합니다. 무음 휴대폰을 만들기 위한 추천 어플인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의 설정은 이것이 끝입니다. 


사진: 무음카메라 기능을 가지게 되면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사진: 무음카메라 기능을 가지게 되면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 / ⓒ Dave Taylor)


배경화면에 위젯을 만들어 놓았다면, 헤드셋을 쓰고 입쪽에 마이크는 대고 있는 아이콘 모양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휴대폰을 무음으로 하여 무음카메라를 사용하고 싶다면 위젯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젯 아이콘이 귀에서 소리가 나오는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후에는 음악을 틀거나 동영상을 봐도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어폰을 꼽지 않아도 꼽은 것처럼 된 것입니다. 사용법도 매우 쉬우니 무음 어플로는 추천할만 합니다. 

앞서 무료버전일 경우 2일이 지나면 절대로 설정화면에 다시 들어가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적었지만, 또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가끔 위젯 아이콘 모양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무음 휴대폰을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전화가 와도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벽돌 휴대폰처럼 소리가 먹통이 되는데, 위젯을 눌러 해제해 주면 원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진: 사운드어바웃은 원래 소리의 출력방향을 제어하는 것이므로 유료버전도 아깝지 않다. 만약 카메라 무음만을 원한다면 무료버전도 있다.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사진: 사운드어바웃은 원래 소리의 출력방향을 제어하는 것이므로 유료버전도 아깝지 않다. 만약 카메라 무음만을 원한다면 무료버전도 있다. [루팅없이, 무음카메라 어플] / ⓒ Kārlis Dambrāns)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주의사항과 참고 


루팅을 하지 않고도 휴대폰에서 무음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의 사용방법을 읽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휴대폰을 무음으로 만든 것을 깜빡하고는 통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용자의 문제이지 어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해야할 것이라면 무음 실행을 해 놓았는지 잘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건망증 때문에 골치 아프거나 켜고 끄는 것 자체가 귀찮다면 overlays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카메라앱을 실행할 때만 자동으로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앱은 각기 다른 어플을 연동시켜서 자동으로 지정한 기능을 불러오도록 하는 앱입니다. 


사진: 무음설정을 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휴대폰이 벽돌이 된 것처럼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 후 꼭 OFF를 하자. [카메라 추천 어플 사운드어바웃](사진: 무음설정을 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휴대폰이 벽돌이 된 것처럼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 후 꼭 OFF를 하자. [카메라 추천 어플 사운드어바웃] / ⓒ Karolina Grabowska.STAFFAGE)


또한 2일 체험판인 무료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2일 후에 어플을 실행하면 무음이 해제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위젯만으로 작동시켜야 합니다. 어플에서는 설정을 할 수 있고 위젯으로는 그 설정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즉, 2일 이내에 설정을 한 후로는 켜고 끄고만 하라는 것입니다. 

프로정품이 3400원 정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구매해도 부담이 없겠지만,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서 무료버전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 가지 더 알아둬야 할 것이 입니다. 그것은 자동업데이트 문제입니다. 스토어마켓을 자동업데이트를 하도록 해놓은 경우,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의 무음기능이 풀려버린다는 체험담들이 있습니다. 무음인 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난다면 당황될 일입니다. 그럴 때는 스토어 마켓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중단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유료버전을 사용하지 않고 무료버전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위젯으로만 사용하길 권장한다. [카메라 추천 어플 사운드어바웃](사진: 유료버전을 사용하지 않고 무료버전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위젯으로만 사용하길 권장한다. [카메라 추천 어플 사운드어바웃] / ⓒ @lattefarsan)


사운드어바웃(SoundAbout) 어플의 사용방법은 메뉴가 한글화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용어들이 낯설어서 곤란할 수는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기능을 변경해 보는 것입니다. 이어폰을 꼽거나 다른 변경사항을 만지지 않고 앱에서 명령하여 자유자재로 소리의 출력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블루투스 쪽으로 보낼 수도 있고, 이어폰이 꼽힌 상태에서는 메신저알림 소리가 들리지 않는 휴대폰에서는 이어폰이 꼽혀 있어도 알림을 스피커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만약 루팅 없이 무음카메라 또는 캡처할 때 무음 등의 기능만 써도 된다고 한다면, "알림동작 - 유선 헤드셋 작동 설정 - 알림보내기 - 현재설정 (헤드셋만 사용)"을 순서대로 딱 한번만 지정하면 됩니다. 그 후엔 위젯만을 이용해서 켜고 끄고를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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