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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화 사이즈와 폰카메라 화소(픽셀), 해상도 이해 -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키스 키스세븐 2016. 11. 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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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화 사이즈와 폰카메라 화소(픽셀), 해상도 이해 

-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예전에는 필름을 인화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진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요즘은 워낙 부담 없이 찍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사진마저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관리를 위해 초보자도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소(픽셀)이나 해상도, 그리고 사진 인화사이즈에 대한 상식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사진방에 맡기거나 집에서 프린터로 뽑을 때도 유용할지 모릅니다.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 


사진은 인화지 사이즈와 이미지파일이 상대적인 단위로 계산되기 때문에 해상도, 화소(픽셀)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해상도는 사진이 얼마나 크냐를 말하며 정확히는 얼마나 선명하냐, 얼마나 품질이 좋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화소, 즉 픽셀은 사진을 구성하는 점들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수많은 점들이 모여서 그림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체로 화소(픽셀)의 수가 높으면 당연히 해상도가 커지며, 해상도가 높은 사진들은 대체로 화소(픽셀)이 많다는 관련성이 있습니다. 


사진: 사진은 매우 많고 작은 점들이 모여서 이루는 것이다.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 (사진: 사진은 매우 많고 작은 점들이 모여서 이루는 것이다.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 / ⓒ 2768815)


해상도는 사진의 크기인데 왜 선명도를 좌우하냐면, 해상도와 화소(픽셀)의 관련성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점들이 1cm 간격으로 찍혀 있다고 합시다. 이 점들을 가로, 세로 10cm인 종이에 인쇄를 한다고 할 때, 원래부터 가로 × 세로가 10cm인 사진이미지는 1cm의 간격 그대로 인쇄됩니다. 그런데 가로 × 세로가 100cm인 사진이미지를 축소시켜서 10cm의 인화지 안에 넣는다면 점들의 간격은 0.1cm로 좁아집니다. 점이 듬성듬성인 사진과 비교했을 때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진은 되도록 크게 찍을수록 좋습니다. 크게 찍어서 인화사이즈에 맞춰 축소할수록 좋은 품질이 되니, 추억의 보관용 사진은 반드시 크게 찍기를 권장합니다. 


사진: 해상도란? 화소란? 픽셀이란?... 인화지 사이즈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사진: 해상도란? 화소란? 픽셀이란?... 인화지 사이즈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 / ⓒ Ondřej Šponiar)


사진으로 인화하려면 DPI란 것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집에서 프린터로 사진을 인쇄할 때도 그러합니다. 화소(픽셀) 수는 전체 사진에 들어가는 점의 개수를 말하지만, DPI는 1인치(inch) 거리를 기준으로 찍히는 점의 개수를 말합니다. 

보통의 이미지파일은 72dpi, 즉 72개의 점이 1인치(약 2.5cm)안에 찍힙니다. 사진 크기가 가로 × 세로 2.5cm라면 이미지파일 안에 72개의 화소가 있는 것이지만, 가로 × 세로 5cm라면 면적이 4배가 되므로 288개의 화소가 되니, 당연히 파일 크기가 커지고 유용한 사진이 됩니다. 그런데 사진은 카메라에서 72dpi로 찍히지만 사진을 인화하려면 200dpi는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제 사진의 인화사이즈보다 이미지파일의 크기가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어찌 보면 dpi도 픽셀(화소)나 해상도만큼 중요한 것이겠습니다. 


사진: 무엇을 기준으로 화소나 dpi를 정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이해가 쉽다. 기준을 확인하자.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사진: 무엇을 기준으로 화소나 dpi를 정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이해가 쉽다. 기준을 확인하자. [해상도와 화소(픽셀)란 무엇인가? - 뜻] / ⓒ Harinath R)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 


휴대폰 카메라나 PC에서의 사진 해상도(또는 화소)와 연계하여 실제 사진 사이즈의 종류도 알아두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현상소에 맡길 때 크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의 인화 사이즈는 가로  × 세로가 3 : 2입니다. 그래서 보통의 인화 사진 크기가 6인치(inch) × 4인치(inch), 즉 15.2cm × 10.2cm인 것입니다. 

그런데 디카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비율은 4 : 3나 16 : 9입니다. 4 : 3으로 찍은 사진을 2 : 3 비율로 인화하면 상하좌우 중 5%~15%가 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히 D4라는 인화 사이즈도 있어서 가로 × 세로 비율이 4 : 3으로 인화되는데, 13.5cm × 10.2cm인 사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인화지란 앨범에 넣는 사진 종이의 크기를 말한다. 원하는 크기의 사진을 원한다면 알아두면 좋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사진: 인화지란 앨범에 넣는 사진 종이의 크기를 말한다. 원하는 크기의 사진을 원한다면 알아두면 좋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 / ⓒ Hannes Edinger)


집에서 이력서를 출력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증명사진의 크기는 적어두면 유용합니다. 이하의 단위는 가로 × 세로를 cm 단위로 적었으며, 사진이 인화된 사이즈의 실제 크기입니다. 보통 증명사진이라고 부르는 것은 2.5 × 3이고 반명함판이 3 × 4이며 명함판이 5 × 7입니다. 여권용과 비자용은 사진이 약간씩 커서 3.5 × 4.5와 5 × 5를 사용합니다. 최소해상도는 350 × 400픽셀 이상은 돼야 합니다. 

화소로 계산하면 약 14만 픽셀인데, 가장 작은 증명사진이라도 4만 픽셀은 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에서 이미지 파일크기는 약 420Kb 정도가 됩니다. 갤러리에서 사진을 연 후 메뉴의 상세보기를 하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진: 사진별 인화지에 따른 크기를 알아두면 집에서 증명사진을 프린팅할 때도 편리하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사진: 사진별 인화지에 따른 크기를 알아두면 집에서 증명사진을 프린팅할 때도 편리하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 / ⓒ www.kiss7.kr)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알아두면 써먹을 수 있는 공식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화소 수(픽셀 수) : 

해상도의 가로 × 세로


예) 가로 4000픽셀 × 세로 3000픽셀이라면 4000 × 3000 =12000000

즉, 1200만 화소가 이미지파일을 만든다는 뜻.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런 공식으로 최대 인화사이즈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2. 인화 가능한 가로, 세로 크기 : 

(해상도 ÷ 원하는 dpi) × (원래 dpi ÷ 원하는 dpi) × 2.54


예) 4000 × 3000의 72dpi로 찍은 사진을 200dpi의 일반적인 사진으로 인화 가능한 사이즈를 알고 싶다면

(4000 ÷ 200) × (72 ÷ 200) = 가로 7.2인치

(3000 ÷ 200) × (72 ÷ 200) = 세로 5.4인치

즉, cm로 바꾸기 위해서 이 숫자에 × 2.54를 하면 가로 × 세로가 약 18cm × 13cm까지 사진을 크게 인화할 수 있다는 뜻. 


3. 4000 × 3000의 사진 파일의 크기 : 

가로 × 세로 × 3


예) 4000 × 3000 × 3 = 3600000

즉, 3.6메가바이트(Mb)의 용량으로 메모리를 차지한다는 뜻.


사진: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몇몇만 계산기를 두들겨 보면 생각보다 사이즈 계산방법이 쉽게 외워진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사진: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몇몇만 계산기를 두들겨 보면 생각보다 사이즈 계산방법이 쉽게 외워진다. [사진 사이즈와 인화 사이즈에 대한 상식] / ⓒ Alexandr Pirogov)





일반인이 알아 두면 좋은 사진이미지 상식 


픽셀(화소)로 계산할 때 15.2cm × 10.2cm 크기의 일반 사진을 인화하기 위한 최소해상도는 900 × 600이고 약 54만 픽셀의 이미지파일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화질이 뛰어난 해상도는 아닙니다. 사진은 72dpi로 찍혔으므로 표준 사진품질인 200dpi로 높이면, 큰 사진에서는 화질이 뛰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진전문가들은 나름의 지식이 있겠으나, 일반인이 좋은 화질의 사진을 인화하고 싶다면 가로 3000, 세로 2000이 넘는 해상도의 이미지파일로 300dpi 정도의 수준으로 인화할 수 있다면 선명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일반인이 간단하게 외울 수 있는 정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진: 최대한 큰 크기로 찍어두는 것이 미래에 인화할 때도 유리하고 사진찍기 능력도 늘어난다.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사진: 최대한 큰 크기로 찍어두는 것이 미래에 인화할 때도 유리하고 사진찍기 능력도 늘어난다.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 ⓒ Ralf Kunze)


이상에서 보듯이 당연히 사양이 좋으면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이겠지만,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가로 2000픽셀 정도의 해상도로도 몇 가지를 조심하면 사진 인화사이즈를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적은 필터로 예쁘게 치장한 셀카어플들입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의 필터카메라어플들이 실제 카메라의 픽셀(또는 해상도) 능력보다 낮게 이미지를 저장합니다. 이것은 필터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사용자는 새로운 카메라앱을 설치하면 반드시 갤러리에서 상세정보를 열어서 파일 크기를 비교해 봐야 낭패를 면할 수 있습니다. 추억에 남아야할 사진들을 되도록 이런 필터셀카어플로는 찍지 말아야 합니다. 


사진: 색상과 형태를 바꿔주는 필터앱, 셀카앱은 재미있지만, 보관용사진에는 나쁘다. 그저 SNS용이라고 생각하자.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사진: 색상과 형태를 바꿔주는 필터앱, 셀카앱은 재미있지만, 보관용사진에는 나쁘다. 그저 SNS용이라고 생각하자.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 ⓒ Jerzy Górecki)


더구나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이라면 전면 카메라는 더욱 안 좋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보다도 해상도가 낮은데, 여기다가 해상도를 더 떨어트리는 몇몇 필터셀카어플로 찍게 되면 먼 훗날 사진이 너무 작아서 크게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100년 전 사진들은 왜 그렇게 작을까를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크기보다 훨씬 큰 크기를 요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나다가 졸업식 등의 추억사진이나 아기사진을 낮은 사양에서 이렇게 찍는 모습을 보면 걱정스러울 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로 사진을 보낼 때도 사진크기가 자동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두자.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사진: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로 사진을 보낼 때도 사진크기가 자동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두자.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 ⓒ www.kiss7.kr)


더불어, 사진전송에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의 메신저를 이용해서 사진을 주고받으면 자동으로 낮은 해상도로 바꿔서 전송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것은 통신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방법인데, 원본 사진을 이렇게 주고받다 보면 고화질의 원본은 사라지고 해상도가 떨어진 사본만 보관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진을 보낼 때 왼쪽 아래에 있는 큐브사각형을 눌러서 사진을 선택하고, 그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옵션"에서 반드시 "원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은 원본의 사이즈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데이터요금이 늘어난다는 것이니, 필요에 따른 융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기억을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가벼운 것은 가벼운대로, 중요한 것은 중요한대로 보관하는 삶의 복사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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