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2025년 김수진 감독의 공포 영화 - Noise

내 집 마련의 꿈, 그러나 그것이 공포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현대 사회의 층간소음 문제에서 시작해서, 살인 영화로 가는가 싶더니 결국 원혼까지 등장하는 변화를 보입니다. 영화 제목은일반인은 듣지 못하는 기괴한 주파수의 소리를 듣게 된다는 설정에서 나옵니다.
김수진 감독,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출연진의 스릴러 + 공포 영화이며, 170만 명의 관객동원으로 손익분기점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노이즈 정보, 줄거리,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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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이즈 정보, 줄거리, 결말 -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공포 영화
내 집 마련의 기쁨은 잠시였다
평생의 꿈이었던 내 집 마련의 기쁨을 만끽하는 자매가 서울의 낡은 복도식 아파트 604호로 이사해 옵니다. 주영(이선빈)과 주희(한수아) 자매는 그렇게 들떠 있었지만, 천장 위에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기괴한 소음 때문에 동생 서주희를 극도의 신경쇠약 상태로 만들어 놓습니다.

동생 주희는 소음의 증거를 잡겠다며 소음측정기와 캠코더를 들이대고, 천장에 방음재까지 덧대지만 허사였습니다. 동생의 히스테리를 언니 주영이 말려봐도 소용없었는데, 소음은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정체 모를 여자의 웃음소리까지 인터폰을 통해 들려오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주영은 보청기에 의지해서 살고 있었기에 그 소리를 잘 듣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 교통사고로 인하여 부모님을 잃고 후천적 청각장애가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지방의 공장에 가서 일하고 있었는데, 동생 주희가 지갑과 휴대폰 등을 집에 놔두고 실종되어버렸습니다.
실종과 살해가 일어나는 아파트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고 와서 아파트 구석구석을 찾았지만 동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랫집 504호 주민 근배(류경수)가 혼자 있는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층간소음의 원인이 604호에 있다고 확신하던 이 인간은 무시무시한 경고문을 문에 붙이더니 입을 찢어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해댔습니다.

이후 주영은 동생의 남자친구인 기훈(김민석)과 함께 아파트 내의 수상한 흔적들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냉담한 시선과 방해를 받아야 했습니다. 한편 박근배는 층간소음의 실체를 찾아내겠다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그는 복도에서 거꾸로 매달린 기괴한 원혼과 마주친 뒤 겁에 질려 도망치다 떨어져 죽게 됩니다.
주민들이 냉담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녀회장(백주희) 등은 재건축 심사를 앞두고 집값이 떨어질까봐 그랬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이웃이 실종되든 말든 돈이 먼저였기에 은페하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804호 주민 정인(전익령)은 친절을 베풀며 아파트에서 벌어진 과거의 살인 사건과 비밀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영화 노이즈의 복선이니 잘 봐둘 것)
줄거리의 결말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주영은 동생이 아파트 어딘가에 갇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기에 기훈과 함께 주민들이 몰래 쓰레기를 투기해 온 지하실로 향했습니다. 이기적으로 쓰레기를 버려서 거대한 악취가 나는 지하실... 그 깊숙한 곳에서 기훈이 전 604호 남자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곧이어 악령에 빙의된 듯 목을 괴이하게 꺾으며 주영을 죽이려고 공격했습니다.
주영이 사투를 벌였고, 결국 악령에 빠진 기훈은 죽게 됩니다. 홀로 남겨진 공포 속에서 그녀는 동생의 망가진 캠코더 영상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 노이즈의 줄거리는 진짜 소음의 원인장소가 나오는데, 바로 804호 정인의 집이었습니다.

이제 스토리가 짜맞추어지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정인이 층간소음 항의 때문에 어린 딸을 밖으로 내보냈었는데, 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딸이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주민들에게 복수를 시작했고 살해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누구와 살고 있었던 것일까
주영은 지하실 철문 너머의 매우 좁은 비밀 공간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던 주희를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몸이 작았기에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공간, 그리고 음산한 지하실의 지옥 같은 곳을 빠져나오는데 마침내 성공합니다. 주영은 정인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동생을 구출하여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 결말 장면은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704호로 새로 이사왔다는 이웃이 떡을 돌리며 주영의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웃의 눈에는 혼자 있는 주영이 마치 누가 곁에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이웃은 주영에게 혼자 사느냐고 묻는데, 주영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고 대답하며 주영이 거실에 있는 듯이 밝게 웃으며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웃은 텅 빈 거실에 홀로 있을 뿐이었습니다. 즉, 주희는 이미 죽었고 그 죄책감에 힘들어하던 주영은 환영의 환청과 환각 속에 자신을 가두고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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