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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아이유의 오디오 헤드폰 광고 - 소니 MDR 헤드폰

키스세븐지식 2014. 12. 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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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아이유의 오디오 헤드폰 광고 - 소니 MDR 헤드폰 ] 



"작곡가는 처음과 싸우고, 가수는 마지막과 싸운다. 당신은 처음부터 끝가지 즐기면 된다."

작곡가로 유희열이 출연합니다. 가수로는 아이유가 출연합니다. 

유희열은 고뇌하는 작곡가의 모습으로, 아이유는 집중하는 가수의 모습으로 그 직업의 어려움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에... 소니 오디오 헤드폰을 머리에 쓴 일반인들이 즐겁게 곡을 듣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즐기는 게 예의"라고...

연도 : 2014년 



(사진: 소니 오디오 홈페이지 이미지)




소니의 MDR 시리즈 


소니의 MDR 오디오 헤드폰 시리즈는 2세대 HD 드라이버인 액정폴리머를 장착한 헤드폰입니다. 


플래그쉽 헤드폰으로 MDR-Z7이 있고, USB DAC를 내장한 풀디지털 사운드급의 MDR-1ADAC, 블루투스에 특화시킨 MDR-XM950BT도 있습니다. 



MDR-Z7은 세계 최대의 크기인 헤드폰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라는 70mm짜리 드라이버입니다. 진동판은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을 장착했습니다. 케이블은 은도금 무산소동 케이블이 채용되었습니다. 어댑터는 6.7파이 대구경이 기본 제공됩니다. 또한 이어패드부는 상하좌우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약 70만원. 단, 킴버 케이블은 별매입니다. 


MDR-1ADAC은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서 소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디지털 데이터를 받아서 헤드폰 내부에서 소리로 변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MDR-1ADAC는 오디오의 오디오 출력단자가 아니라 USB단자에 꼽아야 합니다. 기존 아날로그 오디오 헤드폰의 컨버터-필터-앰프 연결과정이 없이 바로 디지털 앰프를 사용하므로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드라이버 유닛은 40mm HD이며, 헤드폰 자체에 3.5파이의 PC연결 단자와 워크맨 및 스마트폰 연결 단자를 모두 제공합니다. 가격은 약 40만원.


MDR-XM950BT은 XB 베이스를 제공하여 풍부한 중저음을 실현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블루투스와 NFC를 이용한 편리한 사용을 소니는 내 세우고 있습니다. 선 연결 없이 음악감상도 가능하지만 케이블 연결도 가능합니다. USB 케이블을 통한 간편 충전도 가능합니다. 드라이버는 40mm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헤드 부분이 납작해지도록 방향을 돌릴 수 있는 스위블 폴딩 기능도 있습니다. 가격은 약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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