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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수술 중 기타를 연주한 아비쉑 프라사드 -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근긴장이상 뜻)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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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수술 중 기타를 연주한 아비쉑 프라사드 -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근긴장이상 뜻)

키스 키스세븐 2019. 12. 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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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수술 중 기타를 연주한 아비쉑 프라사드 -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근긴장이상 뜻)]


근긴장이상(근육긴장이상)이란 뜻도 아래에 설명됩니다.

뇌 수술은 전신 마취가 필요한 대수술입니다. 그런데 인도의 '아비쉑 프라사드'는 뇌 수술 중 기타 연주를 해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병 때문입니다. 이것은 '근긴장이상'이라는 병으로도 불립니다. 어떤 병이었기에 이런 놀라운 시도를 한 것일까요? 의사는 인터뷰에서 전 수술 과정에서 아비쉑의 의식은 완전히 깨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병과 수술 과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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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수술과 기타 연주 - 아비쉑 프라사드

2017년에 한 장의 사진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기타를 들고 연주를 하는 모습인데 그 옆으로는 간호사가 수술 보조 기구를 들고 있고, 위로는 의사가 뇌를 수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인도의 아비쉑 프라사드입니다. 37세인 그는 인도 남부의 카르나타카주 방갈로르의 한 병원에서 희귀 신경 장애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집도의는 샤란 박사입니다. 


뇌 수술 중 기타를 치고 있다(뇌 수술 중 기타를 치고 있다 [아비쉑 프라사드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 ⓒ AFP Handout)


아비쉑 프라사드는 기타를 쳐야 하는 입장이었지만, 기타를 치려고만 하면 손가락 근육에 심한 경련과 뻣뻣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을 찾아서 치료법을 알아봤지만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사람이 '샤란 스리니바산' 박사... 박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남자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뇌 수술 중에 연주하는 모습은 음악가 근육긴장이상(근긴장이상)를 치료하는 장면이었던 것입니다. 



의료진은 수술 중에 아비쉑 프라사드에게 기타를 주고 연주하도록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음악가 근육긴장이상(근긴장이상)​ 증상이 연주를 하는 동안에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샤란 박사는 뇌의 어느 부분에서 자극을 받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전극을 부착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가 연주하는 덕분에 의료진은 병변이 일어나는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며 7시간이나 되는 대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뜻(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뜻 [아비쉑 프라사드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 ⓒ clickittefaq)


샤란 스리니바산 박사는 전 수술 과정 동안에 그가 완전히 깨어 있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수술이 끝날 무렵 아비쉑 프라사드의 손가락이 완전히 치료되었고, 예전처럼 다시 정상적인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자 감격했습니다. 그는 퇴원하는 날 감사의 뜻으로 의사에게 직접 연주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인도는 세계 주요 선진국에서 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의료 기술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놀라운 일입니다.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근긴장이상)

클래식 음악 <어린이 정경(트로이메라이)>나 <사육제>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 곡들을 작곡한 사람이 '로베르트 슈만'입니다. 그는 원래 피아니스트였습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피아니스트 경련, 즉 근긴장이상에 걸리면서 피아니스트를 포기하고 작곡가로 돌아섰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으로 투병 중이라는 뉴스도 나왔었습니다.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손가락 근긴장이상에 걸린 슈만(손가락 근긴장이상에 걸린 슈만 [아비쉑 프라사드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 ⓒ likesuccess)


이것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부분의 근육에 쥐가 나듯이 뻣뻣하고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료됐다는 기사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난치병인 것이 사실입니다. 음악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뜻으로 풀이되지만, 운동선수, 작가 등 특정 부분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의사들은 연습량이 많고 강박관념이 강할수록 잘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보톡스 주사나 항콜린제를 넣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이것은 치료라기보다는 증상을 억제시키는 수준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뇌 기능 이상이라고 보는데, 위에서 기타 연주를 하며 뇌 수술을 한 것은 그런 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정 부분의 근육에 대해 너무 큰 자극이 생기다 보니 뇌에서 그 자극에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것이라서 직접적인 뇌 수술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근긴장이상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뜻(근긴장이상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뜻 [아비쉑 프라사드 음악가 근육긴장이상 근긴장이상] / ⓒ semanticscholar)



평상시에는 그 부분의 자극이 없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가 중요한 순간에만 그러는 경우도 있고, 글씨는 잘 쓰고 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글씨체가 나빠지는 것처럼 나중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는 등 워낙 개인차가 심합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니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피곤할 때 목이 자꾸 한쪽으로 돌아간다거나, 신체 특정 부분의 근육이 수축되는 느낌이 자주 있다면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뇌 수술 중 기타를 연주한 아비쉑 프라사드 - 음악가 근육긴장이상이란? (근긴장이상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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