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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TV 중독 - 정말로 머리가 뇌단편화 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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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TV 중독 - 정말로 머리가 뇌단편화 된다

키스 키스세븐 2019. 1. 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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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TV 중독 - 정말로 머리가 뇌단편화 된다]

원래 중독이라는 말이 붙는 모든 것이 나쁜 의미입니다. 당연히 지나치게 빠져들어 다른 것들을 소홀히 하게 되므로 좋을 리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TV 중독은 공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두뇌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이 인생을 망치는 것은 눈치 채지 못합니다.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TV 중독 


스마트폰 중독이니 게임 중독이니 하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중독일까요? 의학계에서 제시하는 중독 가능성은 훨씬 복잡하고 논리적이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그만둬야 할 때 그만 두지 못하면 적어도 중동 초기 증상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7시까지만 스마트폰을 하고 7시부터는 숙제를 해야 할 때 그러지 못한다면 중독 증상인 것입니다. 즉, 해야 할 일을 제 때에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서 자주 잔소리를 듣는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사진: 편리성을 즐기자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다(편리성을 즐기자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다 [뇌단편화 - TV 게임 스마트폰 중독] / ⓒ mohamed_hassan)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남녀 공학에 가면 남학생들이 불리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을 믿고 피하려고만 할 뿐 왜 그런 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게임 중독 등 공부할 시간에 다른 일을 했기 때문임을 깊이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게임의 주 이용층이 남자입니다. PC방에도 대부분 남자가 있습니다. 더구나 그 연령층이 중고등학생이라면 대충 감이 오겠지요? 


사진: 게임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절제를 못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게임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절제를 못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뇌단편화 - 게임 스마트폰 TV 중독] / ⓒ Alexas_Fotos)


반대로 요즘음 여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공학이 여학생에게 유리하다고 해서 갔는데도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부분은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나 만화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여학생입니다. 더구나 게임까지 하는 여학생이라면 남학생보다 더 불리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남학생이기 때문이거나 여학생이기 때문일까요? 그것보다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 때문임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중독은 뇌의 단편화를 가져온다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이것은 똑같은 현금을 가지고도 누구는 더 돈을 벌고, 누구는 다 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뇌의 단편화입니다. 이 표현은 뇌가 한쪽으로 쏠렸다는 것보다는 정상적인 자극에는 반응하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뇌에 들어온 자극을 재료로 하여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과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이 반응이 무뎌져서 웬만하면 반응을 하지 못합니다. 


사진: 성인도 시간관리를 못한다면 성인답지 않은 성인이다(성인도 시간관리를 못한다면 성인답지 않은 성인이다 [뇌단편화 - TV 스마트폰 게임 중독] / ⓒ geralt)


자극에는 약한 자극과 강한 자극이 있습니다. 인간은 중간의 자극에 익숙해야 하고, 그래야 약한 자극과 강한 자극에 반응하여 다른 상황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TV 중독자는 항상 강한 자극만을 보고 듣습니다. 언제나 강한 자극만 대하다 보니 중간 자극에는 무감각해집니다. 이것을 뇌의 단편화라고 합니다. 


사진: 뇌단편화는 이성과 감성을 망가트리거나 소통에 장애가 생긴다(뇌단편화는 이성과 감성을 망가트리거나 소통에 장애가 생긴다 [뇌단편화 - TV 게임 스마트폰 중독] / ⓒ QuinceMedia)


실제로 이런 중독에 처한 청소년을 관찰해 보면, 글자를 통한 생각하기가 매우 부족합니다. 글자를 읽어도 건성으로 읽기 때문에 기억력도 떨어집니다. 그러나 게임 얘기, 연애 얘기를 하면 뇌가 활발해지고 반응도 빨라집니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대인데, 이런 사람들은 한 방향만을 발달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즉, 먹고 사는 데에 심각한 장애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진: 어른들 중에도 타인과의 협력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청소년 때에 고쳐야 했다(어른들 중에도 타인과의 협력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청소년 때에 고쳐야 했다 [뇌단편화 - TV 스마트폰 게임 중독] / ⓒ Conmongt)


팀원 조직으로 일을 하는 회사에 있거나, 직접 직원을 뽑아서 일을 시킨 경험이 있다면 종종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똑같은 지시를 내렸는데 누구는 뭘 해야 하는지 찾아서 일하고 누구는 들은 것만 기억할 뿐 알아서 일하지 못합니다. 즉 "기억은 하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건성으로 기억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약 회사가 어려워진다면 첫 번째 해고 대상은 당연히 이상하게 일하는 직원입니다. 이 사람은 동료와 상사를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같은 월급을 받으며 남의 뒤치다꺼리까지 하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공부와 학생, 중독의 관계 


청소년 시기는 평생 써먹어야 할 능력과 습관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평생 건성으로 대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면 정말로 큰 일입니다. 이런 학생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다거나 공부가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스스로 머리 나빠지는 조건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그 원인으로 남의 탓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는 단지 공부이기 때문에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미술, 음악, 운동을 하더라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사진: 뇌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이 어른도 되기 전에 뇌를 망가트린다(뇌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이 어른도 되기 전에 뇌를 망가트린다 [뇌단편화 - 게임 스마트폰 TV 중독] / ⓒ Uki_71)


뇌의 단편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혼나는 아이는 웬만큼 화를 내지 않으면 혼나고 있다는 상황마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자를 건성으로 읽는 사람은 성인이 돼서도 계약서를 읽거나 회사 일을 할 때 건성으로 대하다가 큰 코를 다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러니한 것은, 획일화를 싫어하는 청소녀들이 자기 머리를 획일화시키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스마트폰에 얽매이면 학습장애도 일어난다(스마트폰에 얽매이면 학습장애도 일어난다 [뇌단편화 - TV 게임 스마트폰 중독] / ⓒ geralt 편집 www.kiss7.kr)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TV 중독이라면 계획을 세워야만 합니다. 누구나 볼 수 있게 시간 계획표를 써 붙여야 합니다. 방학시간표처럼 완벽히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게임을 시작할 때 1시간만 하려면 "6시~7시: 게임, 7시~9시 숙제"라고 써 놓으면 됩니다. 단, 잘 보이는 곳이어야 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사진: 억지로 계획적 생활을 하면서 계획성에 익숙해져야 한다(억지로 계획적 생활을 하면서 계획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뇌단편화 - TV 스마트폰 게임 중독] / ⓒ leechonghyun)


처음에는 이것도 못 지켜서 7시 30분이나 8시가 돼서야 끝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다시 노력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장기간 계속해서 그 차이를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시간을 지키게 되면 전체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꾸준한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얘기인 거지요. 간단한 것마저 노력해 보지 못하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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