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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2

척 피니(찰스 피니) - 기부왕 억만장자,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 [척 피니(찰스 피니) - 기부왕 억만장자,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사회 상류층이 더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뜻을 실천하는 억만장자들이 있습니다. 현대의 기부왕을 뽑자면 단연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뽑힐 것입니다. 그런데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이 따로 있었으니, 그 사람은 억만장자 척 피닉(찰스 피니)입니다. 하지만 척 피니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글의 순서]1.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 척 피니2. 억만장자 척 피니 기부왕3. 재벌들의 기부문화, 척 피니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 척 피니 '빌 게이츠'는 윈도우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CEO였으며, 1995년 40세의 나이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자.. 2017. 8. 4.
스승의 날 -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멘토가 되어 주세요 [스승의 날 -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멘토가 되어 주세요] 스승의 날에 스승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선생님은 많습니다. 학생도 많습니다. 누구나 교육의 기회가 있고, 잘 발달된 국가에서는 모든 국민에게 의무교육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교육의 희소성이 떨어져서인지 선생님답지 않은 선생도 넘쳐나고 학생답지 못한 학생도 넘쳐납니다. 사제 간에 인생의 덕목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폭행하거나 대드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뉴스기사에 오르내리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승의 날을 안타깝게 만듭니다.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그러나 슬퍼지는 현실 하지만 선생님은 정말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인성교육과 지식을 부모와 어른들에게 배웠지만, 이제 가정은 교육의 기능을 대.. 201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