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였느냐 아니냐로 말들이 많지만, 어쨌든 보는 동안에 고도의 집중력이 생기게 되는 광고입니다. 길 가다가 갑자기 가짜 총에 맞은 시민이 영문도 모르고 관에 넣어지는 독특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광고가 과연 좋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충격을 통한 기억효과를 노린 걸까요?
연도 : 미상
유럽에서 만들 광고입니다.
좋은 이미지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초 집중하여 본 사람이라면 저 보험회사를 다시는 잊지 못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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