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귀신이 있어요! - 일본방송 몰래카메라 유머 동영상]
일본 몰카, 택시 기사에게는 안 보이는 귀신
일본방송에서 찍은 몰래카메라입니다. 한글 자막 설명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택시를 탔는데 알고 보니 앞좌석에 귀신이 앉아 있었다는 컨셉으로 방송되었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카네다 토모코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아즈망가 대왕"에서 "치요"역을 맡았던 성우로 유명합니다.
(택시 기사의 눈에는 안 보이는 귀신이 타고 있다는 컨셉의 일본 방송 몰래 카메라)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보면 겁에 질린 모습이 마치 어린애처럼 우습기만 하지만, 이 성우의 실제 나이는 40세가 넘습니다. 항상 어린이 목소리 연기만 하다보니 성격마저 그런 것인지...^^
보통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하는데 성우 카네다 토모코는 원래 어린 목소리라서 헬륨을 마셔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공포에 질려서 너무 호들갑을 떠니 귀신역을 맡은 배우마저 웃겨서 연기를 못할 정도...
이 일본방송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귀엽다 일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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