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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의 화이트 스키니진 단추이탈 사고 - 미에로화이바 광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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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의 화이트 스키니진 단추이탈 사고 - 미에로화이바 광고

키스세븐지식 2015. 3. 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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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의 화이트 스키니진 단추이탈 사고 - 미에로화이바 광고] 





이유비의 굴욕 - 스키니진 입다가 생긴 일 


한번 도전해 봅니다. 힘을 줘 봅니다. 오?!!!!!!!!!!!!! 

들어갔습니다. 타이트한 화이트 스키니진에 몸이 들어갔습니다. 이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거울로 몸매를 보고 싶어서 고개를 돌립니다. 그런데... 그런데!!!! 

튕~~ 단추가 튕겨져 나갑니다. 뱃살을 못 이기고 단추가 굴욕을 격습니다. 이유비도 격습니다. 

작심을 합니다. 날씬해 져야지! 하고... 다이어트의 시작? 

냉장고를 엽니다. 미에로 화이바가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화이트 스키니진이 들어갑니다. 몸매가 무지무지 날씬해 보입니다. 

"날씬한 아름다움.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다. 미에로" 





화이트 스키니진을 맵시있게 입고 싶은 분들에게 날씬함을 선물하는 광고입니다. 


미에로화이바는 현대약품에서 만드는 음료입니다. 한명에 50kcal가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합니다. 미에로화이바의 식이섬유는 감자에서 얻은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몸에 좋은 비타민C도 150ml나 들어있습니다. 


2014년에 이유비를 모델로 한 미에로화이바 광고를 기념하여 현대약품은 이유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비가 모델로 나오는 이 미에로화이바는 스파클링 맛이 특징입니다. 이유비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편의점에서 8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왜 좋은가 


엄밀히 말하면 사람은 섬유소를 다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장 속의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장이 활발히 움직여야 합니다. 즉 장이 활발하면 변비가 줄어듭니다. 몸 안에 숙변이 쌓이지 않으니 피부가 좋아집니다. 숙변으로 인한 몸의 이상증상이 줄어듭니다. 


더구나 식이섬유는 소화는 많이 되지 않으면서 배고픔을 줄어줍니다. 그래서 과일이 좋은 것입니다. 

소화가 많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칼로리가 높지 않다는 것과 같습니다. 

장이 좋아지고 독이 쌓이지 않는데 살은 덜 찌고 피부까지 좋아지니 당연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 것입니다. 

미에로 화이바는 이런 식이섬유를 담아 놓은 음료입니다.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10대~20대의 관심이 많은 음료입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비가 몸매를 망치는 주범이라는 상식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식습관을 바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몸에 좋지만 쓸데없는 칼로리를 줄이고 몸에 쌓이는 독소를 빼내는 것입니다. 








견미리의 이화여대 출신 딸, 이유비 


중견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이화여대 출신이라는 것 또한 이유비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 놓은 키워드입니다. 

1990년 생인 이유비는 탤런트입니다. 음악을 전공했으며 '스물'의 Special OST도 불렀습니다. TV에서는 '구가의 서', '피노키오'등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이화여대 출신이라는 것 보다 더 관심을 모은 것은 어머니가 견미리였다는 것입니다.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도 탤런트입니다. 



이유비는 영화 스물에도 출연을 했는데 스물은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스물에는 이유비 외에도 민효린, 정주연, 오현경 등이 나옵니다. 코미디물은 영화 스물은 뭔가 잉여적인 삶을 살아가는 세 명의 친구들이 나이 스물의 동갑내기로서 벌이는 실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유비는 영화 스물에서 소희역으로 출연합니다. 

감독인 이병헌은 영화 스물을 찍으면서 김우빈, 준호, 강하늘이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마음껏 망가져 줘서 고맙다는 소감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과거에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나 별들의 고향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마치 그런 느낌을 주는 영화가 스물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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