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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등 찌개종류에서 올라오는 찌개거품의 정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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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등 찌개종류에서 올라오는 찌개거품의 정체

키스 키스세븐 2015. 3. 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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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등 찌개종류에서 올라오는 찌개거품의 정체]  






찌개거품은 단백질과 녹말이었다 


보글보글 찌개 끓는 모습을 보면 입맛이 절로 납니다. 

김치찌개 뿐 아니라 된장찌개나 전골을 끓일 때 찌개 위에 거품이 보글보글 일어납니다.  

이때 여러 찌개 종류를 끓일 때 지켜 서서 거품을 걷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왠지 기름기 같기도 하고 찌꺼기가 우러난 것 같기도 해서 찌개종류 위에 뜬 거품을 걷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찌개 거품은 걷어내는 게 정말 좋을까요? 

찌개 거품의 정체를 안다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의 거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밥을 지을 때 살펴보면 밥 위에도 거품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거품의 정체는 녹말입니다. 

음식물에 들어있는 전분성분이 열을 받으면서 점성이 강해져서 거품처럼 보글보글 올라옵니다. 

된장찌개 등의 찌개종류에서 올라오는 거품도 아직 국물에 녹지 못한 단백질과 녹말 등일 뿐입니다. 불순물이 아니니 굳이 걷어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식품 전문가들도 아미노산이니 그냥 먹는 것이 더 났다고 합니다. 

요리재료에서 나오는 불순물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에 일일이 걷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재료로 쓰인 음식의 유기물질과 고춧가루가 거품을 만나면 달라붙으면서 거품을 더 커지게  성질 때문에 유독이 찌개종류에서는 거품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뿐입니다. 








찌개종류 마다 거품의 이유는 있다 


찌개종류 중에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의 경우는 음식 재료로 쓰인 김치, 된장과 양념에서 나온 녹말성분과 단백질이 바닥에서 올라온 작은 증기알갱이를 만나서 커지며 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고기나 생선을 넣은 전골 등 찌개요리에서 생기는 거품은 고기의 응고된 피와 생선의 내장 등에서 나온 단백질 아미노산입니다. 

피와 내장이라고 하면 걷어내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끓일 때 다른 재료와 섞여서 먹게 되는 것이니 다 먹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외관상 깔끔한 것을 선호하거나, 거품 때문에 생기는 텁텁한 맛이 싫다면 거품을 걷어내도 됩니다. 

거품도 몸에 좋은 것이나 취향에 따라 요리법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거품의 원인이 음식 재료의 각종 잔여물이 거품에 달라붙어 커지는 것이니, 이것이 싫다면 계란을 살짝 풀어 맑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찌개종류에 계란을 풀면 흰자에 작은 알갱이들이 달라붙어서 국물이 시원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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