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이란 뜻과 논란 정리
뉴라이트 주입 교육과 댓글 조작 의혹

우파 성향 역사 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특정 대선 후보 비방 댓글 공작 참여자에게 자격증을 주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뉴라이트 극우 역사관을 주입하고, 대선 관련 댓글 작업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자격증을 발급했다는 의혹이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리박스쿨이란 단체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약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부모들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경찰도 즉시 수사에 들어가고 전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제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전체적인 상황 정리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런 언론 보도를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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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이란 뜻과 논란 정리 - 뉴라이트 주입 교육과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이란 뜻과 정리
리박스쿨은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단체입니다. 프로그램 공급 때는 교사를 파견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런데 2025년, 학생들에게 우파 역사관을 주입했다는 논란이 나오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추가 의혹으로, 리박스쿨이 우파들을 위해서 조직적 댓글 공작을 벌였다는 논란도 일어났습니다.
리박스쿨의 뜻은 "이승만과 박정희 학교의 줄임말"인 "이" + "박" + 학교라는 의미입니다. 이 단체는 자유를 지키고 싶다면 이승만과 박정희를 배우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며 보수 성향의 역사 교육 단체로 활동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리박스쿨은 전국 초등학교에 강사를 보내 아이들에게 우파 역사관을 주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022년 윤석열 당선 직후 어린이 합창단 영상에서 아이들 뒤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또한 장학회 강연에 김문수 국민의당 후보가 초청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우파 정당과 정권,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아이들에게 역사관을 주입하고 보수 우파의 영향력을 강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사회로 침투하는 뉴라이트들
논란에 대해 보수측은 리박스쿨이 댓글 조작을 했다는 것이 자신들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잘한 것을 알리자는 운동이라면서, 이러한 의혹 제기는 반대측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리박스쿨측은 표현의 자유에 의한 것이라며 보수 우파의 승리를 위해 계속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은 뉴라이트 주장과 맥을 거의 같이 합니다. 이승만을 성경 속 모세에 비유하고 나라의 아버지라고 하면서, 그가 행한 부정선거 문제를 덮으려고 합니다. 박정희를 경제 성장으로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면서, 그가 행한 독재와 국민 가혹행위는 덮으려고 합니다.
보수측에서는 8.15 광복에 대해서는 그 이전에 있었던 상해임시 정부를 부정하려고 했었습니다. 국민의당의 전신인 과거 보수 정당 국회의원들도 제주 4.3 사건과 광주 5.18 사건을 공산 폭동이라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때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이러한 뉴라이트 운동은 최근 20대 남성의 극우 편향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리박스쿨 사건 의혹 정리
이 사건은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불거졌습니다. 당시 기사의 내용은 리박스쿨이 특정 대선 후보 비방 댓글 공작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이들을 윤석열 정부의 중점 교육 사업인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줄임이 리박스쿨 뜻이라며,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을 주입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것은 학부모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치적 관심이 없는 부모라도 아이들을 상대로 사상 공작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은 북한 공산당이나 하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리박스쿨이 가르쳤다는 뉴라이트 역사관의 구체적인 내용도 공개되었습니다. 제주 4.3 사건 폭동설, 8월 15일 건국절 주장, 촛불 집회 같은 시위는 민주주의에 방해가 된다는 것까지 아이들에게 가르쳤다는 기사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리박스쿨 대표가 보수 정부 교육부 장관의 정책 자문위원이었다는 것에도 문제가 가시화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육 주입에 반대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교육 당국은 즉각 전수 점검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확인 결과, 과학 예술 분야 프로그램은 실제로 서울 지역 10개 학교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자리를 조건으로 댓글 조작을 시켰다는 의혹은 여전히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선을 그으면서도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교육부는 댓글 조작 의혹이 제기된 우파 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의 대표를 정책 자문위원에서 해촉했으며, 관련 강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배제했습니다. 하지만 경력도 없는 신생 단체가 늘봄학교 계약을 따낸 배경 등을 놓고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사 단체와 학부모 단체는 참담함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며 교육부를 향해 진상을 낱낱이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 등이 자신들과 아무 관련 없다고 하는 중입니다. 이에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댓글조작 정황이 사실인지, 그 배후에 보수 우파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댓글조작 의혹도 수사 대상
리박스쿨이란 전 우체국장 출신 손 모 대표가 2017년에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목적은 우파 생존, 수호 신앙애국교육, 미래유권자 아동육성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극우 전광훈의 며느리 양 씨가 수차례 역사 강의했다는 보도도 있었고, 2024년 6월에는 대표가 대통령실에 방문한 적도 있는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각종 의혹 보도를 정리하자면, 자유손가락 부대라는 뜻의 '자손' 단원을 모집해 편향적인 정치 댓글 작성을 유도하고 그 대가로 강사를 파견했다는 의혹, 전국 초등학교에 강사를 보내 아이들에게 뉴라이트 우파 역사관을 주입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이승만이 친일파들을 중용한 것도 결과적으로는 잘한 일이는 것도 포함됐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이 사건의 핵심은 우파 측에서 초등학교 교육까지 주입하려고 했다는 논란과 그 뒤 배후가 보수 정당이나 권력층이었냐는 부분입니다. 아직 경찰 결론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서 의혹 논란에 있는 단계이지만, 사실로 드러난다면 향후 정부의 중립적 교육 행정과 선거 관리에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 사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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