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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정치에 영향을 주는 - 밴드왜건효과, 스놉효과의 편승효과

키스 키스세븐 2015. 1.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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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정치에 영향을 주는 - 밴드왜건효과, 스놉효과의 편승효과] 


홈쇼핑을 보다 보면 주문폭주라고 반복하며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청자는 남들도 많이 산다는 생각에 더 신뢰감을 가지게 되고, 마음이 조급해져서 결국은 구매를 하게 됩니다. 물론 바로 확인되지 않는 이런 방송멘트는 위법이지만 대중의 심리는 쏠림에 영향을 잘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밴드왜건효과의 뜻 


왜건은 마차를 뜻합니다. 밴드는 악단입니다. 

밴드왜건효과는 마차행렬에서 맨 앞의 마차가 풍악을 울리며 가면 뒤의 마차들이 따라가는 것에서 힌트를 얻은 말입니다. 

사회심리학 용어이지만, 경제학과 정치학에서 특히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1950년대에 주창된 네트워크 효과의 일종이기도 하며, 밴드왜건효과의 반대 의미로 스놉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밴드왜건효과가 경제에 사용되는 예 


어떤 상품이 잘 팔린다고 해도 100%의 구매자가 그 상품을 잘 알고 구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남들도 사니까 따라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이 밴드왜건효과입니다. 상품의 품질이 아니라 쏠림현상 때문에 더 팔리게 되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남이 너무 흔히 가지고 있으니 사기 싫어지는 것은 스놉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밴드왜건효과가 경제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밴드왜건 효과가 정치에 사용되는 예 


선거기간이 되면 언론에서는 지지율 여론조사를 계속 발표합니다. 그러나 선거 전날엔 발표를 못하도록 법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밴드왜건효과 때문입니다. 대세라고 생각되는 후보에게 몰표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밴드왜건효과가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입니다. 







여론조사에 목숨 거는 재벌언론과 속는 대중들 


재벌언론 기관이 특정 성향을 강하게 띄는 국가에서는, 여론조사의 신뢰도가 부정적이라는 현상도 볼수 있습니다. 

재벌언론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정치성향의 인물을 지원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이용하다 보니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그 여론조사 발표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상을 한국에서는 여러 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재벌언론의 밴드왜건효과 유도기사들 때문입니다. 


특정 성향의 후보가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금지 전날까지 최대한의 여론조사를 발표하게 되는데, 여론조사라는 것이 자금이 많이 필요한 것이므로 절대적으로 재벌언론 또는 메이저언론에게 유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대중은 그 발표에 잘 현혹되기 때문에 이런 밴드왜건효과의 잘못된 시도가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 방법에 대해 끊임없는 문제 제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언론의 밴드왜건효과가 잘 먹힌다는 것은 일부 대중이 생각보다 훨씬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다는 반증이며, 정치마케팅은 그럴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정치마케팅에 잘 속아 넘어가는 대중이 많을수록 그 국민의 질은 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민은 정치를 감시하고 여론조사는 국민의 민의를 정치권에게 전달하는 장치여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살면서 정치마케팅에 잘 속아 넘어가는 대중이 많을수록 여론조사는 거꾸로 정치권의 목적을 위해 국민을 세뇌시키려는 나쁜 짓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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