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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이 모차르트와 베토벤를 가르친 음악의 시대 18세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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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이 모차르트와 베토벤를 가르친 음악의 시대 18세기

키스 키스세븐 2015. 1.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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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이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가르친 음악의 시대 18세기]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스승은 하이든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하이든,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이 같은 시대를 교차하며 살았는데, 그 시기가 바로 18세기입니다. 

하이든은 1732년~1809년, 모차르트는 1756년~1791년, 베토벤은 1770년~1827년의 기간에 유럽에서 살았습니다. 



하이든과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같은 시대에 살았던 18세기는 서양음악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기간이기도 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 서양음악을 배우는 사람 중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세 명은 서양음악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음악가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차르트나 베토벤이 자리를 잡기 이전에 이미 하이든은 유럽에서 유명한 음악가의 위치에 있었고, 하이든도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해 익히 최고의 음악가라고 흔쾌히 인정을 하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하이든과 모차르트는 꽤 친한 사이였다고 하는데, 모차르트는 하이든을 '파파 하이든'이라고 친하게 불렀고 하이든을 위해 작곡한 곡을 헌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이든과 모차르트는 함께 음악을 협주하며 친구처럼 음악을 교감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하여 하이든과 베토벤은 그리 친한 사이가 못되었습니다. 모차르트가 하이든에게 레슨을 받은 기록은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비하여 하이든과 베토벤이 함께한 시간이 짧았던 것도 이유겠지만, 베토벤이 하이든에 대하여 '배울 것이 전혀 없다'라고 평을 할 정도로 믿음 없는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하이든이 빈에 갔을 때 베토벤을 소개받고 천재성을 인정하여 가르치긴 하였으나 베토벤은 전적으로 하이든에 의지하지 않고 살리에리에게도 작곡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살리에리는 모차르트의 경쟁자로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한 하이든 


하이든의 부친은 마차 수리공이었습니다. 당연히 어릴 때부터 음악을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목소리가 뛰어났기 때문에 대성당의 소년합창대에서 활동을 하였으나, 합창을 하다가 갑자기 얄미운 친구의 머리를 가위로 자르는 행동으로 미움을 받고 쫓겨나는 사건도 있었답니다. 





그 후 가난한 속에서 많은 고생을 하며 혼자서 독학으로 작곡을 공부한 하이든은 후에 포르포라에게 늦게서야 작곡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의 고생기간이 지난 후 성실한 악장으로 근무를 하며 유명한 작곡자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당시 하이든의 음악 스타일은 좀 특이한 편이었는데, 혼자 작곡을 공부한 탓도 있지만 여행이나 타 작곡가의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탓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굳어지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고전파 음악가인 하이든은 기악형식의 완성을 시킨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이든은 오스트리아의 국가를 작곡했고 놀람 교향곡, 시계 교향곡, 천지 창조 등의 명작이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추가로... 역사의 미스터리라 하여 하이든이 죽은 후 시체의 머리가 잘려서 약 150여 년간 유럽 여기저기에 팔려 다녔다는 후문이 MBC에서 방송된 적이 있으나 다른 자료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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