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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 누드화의 역사]요즘은 누드작품을 흔히 볼 수 있는데다가 선정적인 상업물들이 판을 치지만, 예전에는 누드화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는 이런 금기를 깨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인간의 누드화, 여성 누드화, 남성 누드화에 대한 시각이 지금과 크게 달랐습니다. [이글의 순서]1. 마네 - 풀밭 위의 점심식사2. 누드화의 역사 - 고대3. 누드화의 역사 - 중세 [엮인 글 링크]마네, 올랭피아 - 위선을 비웃은 인상주의의 아버지 에두아르 마네 - 풀밭 위의 점심식사 이야기 1800년대의 유럽은 미술'살롱전'이 열리곤 했습니다. 여기서 입상을 하게 되면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롱전이 활성화된 후..
[마리아노 바르가스 - 르네상스를 사진으로 되살리는 사진작가] 독특한 작품세계의 사진작가 마리아노 바르가스 아주 특이하고도 색감을 곱게 표현하는 사진작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마리아노 바르가스(Mariano Vargas)입니다. 마리아노 바르가스는 1960년대에 스페인에서 태어난 사진작가입니다. 2002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처음 작가전을 시작했고 2003년에 런던의 에로틱 어워드에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인전을 열어서 화제가 되었고 2005년에는 스페인 어워드에서 선정한 21세기의 100대 사진작가로 유명 에로틱 포토그래퍼가 됩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발표를 하면서 2008년에는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하드코어 현대예술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