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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신석균 - 한국의 에디슨이라는 발명가 신석균 발명학회장]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은 마치 발명의 대명사처럼 불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에디슨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도 있는데, 우유팩을 발명한 것으로 TV 등에 소개된 신석균 발명가입니다. 발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어른들에게 반가운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한 평생을 오직 발명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에디슨 신석균 발명가 90세를 바라보는 고령의 '신석균' 발명가는 아직도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발명 작업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꿈에 발명 아이디어가 나타나면 깨었다가 다시 잠들어도 그 꿈을 연속해서 계속 꿀 정도로 발명가 신석균의 발명 사랑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젊은이 보다 정렬적인 '한국의 에디슨' 신석균의 ..
[앙리 뒤낭 -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국제적십자 창시자]1901년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장 앙리 뒤낭'은 가난한 자, 어려운 자를 돕기 위한 국제적십자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이익을 쫓는 사업가였다가 구호와 봉사를 위한 헌신의 삶을 살게 된 그의 인생은, 적십자라는 이름으로 오늘날에도 인류 사랑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1901년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 앙리 뒤낭 치열한 전투 중에라도 적십자 구호차량이 지나가면 그들을 보호하는 것은 국제관례처럼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국제적십자를 창시한 '앙리 뒤낭'의 공헌이 큽니다. 그는 이러한 공로로 1901년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벨상을 수상할 때 그는 평범한 노인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아니, 생활고에 찌들어 힘들게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