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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갈바니즘 프랑켄슈타인의 배경 1818년 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루이지 갈바니', '지오바니 알디니' 등의 영향을 받아 쓰여진 것입니다. 그런데 갈바니와 알디니는 '알레산드로 볼타'에게도 영향을 끼쳐서 배터리의 역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사람들이 살던 시대의 과학 이야기와 함께, '갈바니즘'이란 뜻과 당시 실험 일화 등을 소개합니다. 시체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므로 조금 끔찍할 수도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장저두(돼지정승) 장순손 - 고양이와 연산군 이야기 장저두(돼지정승) 장순손 - 고양이와 연산군 이야기 [장저두(돼지정승) 장순손 - 고양이와..
[프랑켄슈타인의 메리 셸리 - 남편 퍼시 비시 셸리의 심장]소설 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셸리는 퍼시 비시 셸리가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메리 셸리가 남편의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괴팍한 여자라는 이미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소설과는 달리 심장을 보관한 이유는 애틋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엮인 글]작가 안데르센 - 동화 작가의 맞춤법 때문에 고생한 이야기 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셸리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발표했던 소설입니다. 매우 큰 인기를 얻은 메리 셸리는 '죽어야 하는 불멸' 등을 썼고 1851년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놀라운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메리 셸리의 남편 '퍼시 비시 셸리'의 심장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