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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렙틸리언 파충류 외계인 198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TV 시리즈 중에 "V"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NBC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파충류가 인간처럼 변장하고 침공해서 인간을 정복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떤 음모론자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바로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이란 것입니다. 렙틸리언의 뜻은 말 그대로 파충류라는 의미인데, 우리 주변에서 은밀히 활동하고 있다는데....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아프간의 거인 -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미군 전투 아프간의 거인 -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미군 전투 아프간의 거인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미군 ..
[머리 잘린 닭 - 동물의 뇌간과 머리 없는 닭 마이크 이야기]사람들끼리 나누는 말 중에 "머리 잘린 닭이 돌아다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머리 없는 닭이 무려 18개월이나 생존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얼마 전엔 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겼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닭이 머리 없이 산다는 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엮인 글]멸종된 공룡의 새로운 학설들, 쥬라기월드의 공룡과 비교하다 머리 잘린 닭 마이크 이야기 미국 플로리다 주의 '프루이타' 시에는 "머리 없는 닭 마이크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1945년 이 주에서 발생한 머리 잘린 닭 마이크 일화 때문입니다. 닭이 머리 없이 생존해 있다는 소문은 금세 돌았고 닭 주인..
[거북의 등껍질은 갈비뼈?] 등껍질은 갈비뼈+각질이다 보통의 동물은 내장을 갈비뼈가 감싸며 보호하고 그 위로 근육과 피부가 덮여 외형을 이룹니다. 하지만 거북은 갈비뼈 자체가 외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 같은 갑각류를 보면 내부에 뼈가 없고 외부의 각질층이 몸의 골격 역할을 하는데 그와 비슷한 형태가 된 것입니다. 공룡시대에 이미 이러한 모양을 이루었는데, 그 이 전의 갈비뼈는 몸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화를 하면서 배 쪽의 변화가 먼저 일어났고 등의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부에 있던 갈비뼈가 점점 넓적해지면서 서로 접합이 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뼈가 변화한 연골조직이 그 사이사이를 잇게 되었습니다. 등껍질을 벗으면 죽는다 그러나 거북의 등 자체가 모두 갈비뼈인 것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