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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큐블러(스텔라 골드슐라흐) - 금발의 맹독 뜻, 의미 [스텔라 큐블러(스텔라 골드슐라흐) - 금발의 맹독 뜻, 의미] 한국에서는 일제시대에 민족의 피를 빨아먹고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독일에서는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죗값을 받고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텔라 큐블러(스텔라 골드슐라흐)'의 별명이었던 "금발의 맹독"의 뜻과 의미는 영어 "Blonde Poison"에서 왔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이 사회의 "독"이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수많은 유태인을 나치 독일에게 팔아넘겼던 그녀의 사례에서 한국의 친일자들의 현재를 비교해 봐야 할 것입니다. [엮인 글] 타냐 사비체바의 일기와 안네의 일기 - 전쟁 속에 죽어간 두 소녀 금발의 맹독 뜻과 스텔라 큐블러 동족을 밀고하고 그 죽음으로 돈을 벌었다.. 2019.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