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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원숭이 셀카 저작권- 동물 저작권과 PETA 동물안락사] 그림, 음악, 사진 등 모든 창작품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물이 찍은 사진에는 동물 저작권이 있을까요? 이것은 원숭이 셀카 저작권 때문에 유명해진 문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끼어든 동물보호단체 PETA의 동물 안락사 문제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래 자료는 언론을 통해 이미 보도된 것들을 인용한 것입니다. [엮인 글]CCL 조건이 있는 이미지는 저작권 표시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 동물저작권과 저작권 정의 원숭이 셀카 저작권 때문에 4년이나 법정 소송을 벌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과연 동물이 찍은 사진도 저작권이 인정되는가 하는 논란이 들끓었습니다. 또한 엉뚱하게 저작권을 주장하고 나선 동물보호단체 PETA의 동물 안락사..
[필름카메라 단종과 미러리스카메라, DSLR카메라의 흐름 역사 2]카메라의 역사 두 번째 글입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코닥필름이 사진 사업을 접은 후 필름카메라도 단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러리스카메라, DSLR카메라의 케논카메라, 니콘카메라도 스마트폰카메라의 등장으로 고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의 시장 흐름의 역사를 짚어보며 코닥의 종말을 생각해 봅니다. [엮인 글]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DSLR카메라, 미러리스카메라) 역사 1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의 승자? DSLR카메라에 미러리스카메라, 컴팩트카메라까지 가세한 디지털카메라의 공세에 필름카메라를 고수하던 코닥필름은 2012년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때 미국시장 점유율 80%이상을 가지고 130..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DSLR카메라, 미러리스카메라) 역사 1]필름카메라가 발명된 이후 150년을 점령했던 필름 사진촬영은 어느새 디지털카메라 시대로 옮겨졌습니다. 한동안 DSLR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가 치열한 경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스마트폰카메라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코닥카메라, 캐논카메라, 니콘카메라 등도 이제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카메라의 역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엮인 글]화소, 픽셀, 편광의 이해와 편광안경의 원리 - 영상 정보의 표현 필름카메라, DSLR카메라의 대결 최초의 카메라다운 카메라가 발명된 것은 1820년대의 일입니다. 그리고 1880년대에 미국 '코닥필름'은 현재의 롤필름카메라 형태를 개발하며 100년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토어카메라 - 쇼핑몰 제품 촬영용 카메라어플]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개인도 쇼핑몰을 개점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경우 고급스러운 상품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DSLR카메라가 없거나 포토샵을 할 줄 모르는 쇼핑몰 운영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럴 때 한번 쯤 봐 둘만한 쇼핑몰 제품촬영용 카메라어플이 스토어카메라입니다. [이 글의 순서]1. 쇼핑몰 제품촬영 어플2. 사용방법 설명3. 사용 팁 쇼핑몰 제품촬영 어플 스토어카메라 꼭 값비싼 DSLR을 사서 제품사진을 찍어야 하나, 포토샵을 못하는데 간단하게 제품사진을 만들 수는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진 쇼핑몰운영자가 꽤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부류를 표적으로 제작된 카메라어플이 제품촬영 전용이라는 '스토어카메..
[카메라 화이트밸런스란? - 뜻과 촬영기능 수동 세팅 방법]사진을 찍다보면 어떤 때는 지나치게 붉게 나오거나 푸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화이트밸런스란 기능이 있는데,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보면 WB 또는 AWB라고 표시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이해하여 수동 세팅하면 창의적인 사진을 만들어낼 수도 있으니, 활용해 볼만 합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에 취미가 생긴 사람들에게는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이트밸런스란 뜻 (WB) : 빛의 보정 식당에서 하얗게 빛나는 예쁜 접시를 찍었는데, 사진을 보니 완전 하얀색이 아니라 붉은빛이 도는 접시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 맛있는 고기를 찍었는데, 고기가 붉게 찍히지 않고 어둡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의 경우는 식..
[구글 포토, 피카사와 야후 플리커, 무료 사진 클라우드의 진화] 스마트폰 등 개인용 전자기기가 일상화되면서 넘쳐나는 사진들을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라는 화두가 던져졌습니다. 구글의 포토, 구글 피카사, 야후 플리커, 드록박스 등 유명 사진 저장클라우드 뿐 아니라 U+, KT, SKT 등의 가입자 대상의 사진 저장 클라우드 등 사진을 저장할 공간은 매우 다양하고 많아졌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논란도 있지만 사진과 동영상의 저장 서비스에 대해 구글 포토스와 야후 플리커를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구글 포토 출시와 피카사, 플리커 사진, 동영상 저장 클라우드서비스의 획기적인 사건은 2015년에 벌어졌습니다. 구글이 "포토스"라는 서비스를 내 놓은 것입니다. 2006년에 구글은 "피카사"라는 사진저장 클라우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