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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어떤 사람은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듯 외치고, 어떤 사람은 그런 말 한마디 없이 희생과 봉사로 모범을 보입니다.'슈바이처'는 20세기 초에 아프리카에서 지극한 헌신을 한 신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남수단의 슈바이처라는 '이태석 신부'님이 있습니다. 그 역시 묵묵히 봉사했던 성직자입니다.다큐멘터리 는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된 종료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제주도 맥그린치 ..
[엘리자베스 쉐핑(서서평) - 푸른 눈의 어머니로 불렸던 간호사(겸 선교사)]테레사 수녀는 힘없고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습니다. 그는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서 빈민, 병자, 고아들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어 인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존경받아 마땅한 봉사자들 중에는 이름 없이 살다간 사람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조선의 테레사, 푸른 눈의 조선의 어머니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쉐핑은 어렵던 조선말에 백성과 함께 했던 선교사이며 간호사입니다. [이 글의 순서]1. 푸른 눈의 어머니라고 불린 서서평2. 간호선교사로서의 엘리자베스 쉐핑3. 엘리자베스 쉐핑의 공헌 푸른 눈의 어머니 서서평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조선백성들... 나라를 팔아넘긴 자들은 자손 대대로 풍요롭게 살 길이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