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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내 이름은 튜니티 시리즈 3편이지만 전혀 다른 속편에 대한 영화 정보 [영화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줄거리 결말 - 내 이름은 튜니티 시리즈 3편] 원래 튜니티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 멕시코를 배경으로 만든 서부극인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였습니다. 1편인 '튜니티는 내 이름', 2편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잇달아 국내외에서 큰 흥행을 이루자, 배우 테렌스 힐과 버드 스펜서가 다시 뭉쳐 만든 영화입니다. 그러나 전편과는 달리 어드벤처 영화이며 코미디 영화가 되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속편이라기엔 좀 그렇습니다. 원제도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과는 거리가 먼 'All The Way Boys'였습니다. 1972년 쥬세페 콜리지 감독 작품입니다. (이 글은 영화 튜니티는 아직도 내..
튜니티라 불러다오 이 영화를 보는 법: 오로지 유치하고 황당한 설정만으로 이루어진 서부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악당이기 때문에 기존 서부영화처럼 정의로움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They Call Me Trinity [영화 튜니티라 불러다오 줄거리 결말 - 내 이름은 튜니티 속편] 1972년 엔조 바르보니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만든 서부 영화라고 해서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로 불립니다. 1970년에 나온 "내 이름은 튜니티" 2편에 해당합니다. 전편에서는 땅의 이권 때문에 싸움에 얽혀드는데, 이번에는 불법 무기 거래 때문에 얽혀든다는 내용입니다. (이 글은 영화 튜니티라 불러다오, 줄거리, 결말, 속편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