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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스텔라 큐블러(스텔라 골드슐라흐) - 금발의 맹독 뜻, 의미] 한국에서는 일제시대에 민족의 피를 빨아먹고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독일에서는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죗값을 받고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텔라 큐블러(스텔라 골드슐라흐)'의 별명이었던 "금발의 맹독"의 뜻과 의미는 영어 "Blonde Poison"에서 왔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이 사회의 "독"이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수많은 유태인을 나치 독일에게 팔아넘겼던 그녀의 사례에서 한국의 친일자들의 현재를 비교해 봐야 할 것입니다. [엮인 글] 타냐 사비체바의 일기와 안네의 일기 - 전쟁 속에 죽어간 두 소녀 금발의 맹독 뜻과 스텔라 큐블러 동족을 밀고하고 그 죽음으로 돈을 벌었다..
[폴란드 쉰들러 리스트 - 이레나 센들러와 제고타]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독일의 유대인 학살은 공포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스카 쉰들러 등의 유대인 구출활동은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폴란드 쉰들러리스트인 이레나 센들러의 활동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약 2500명을 학살 위기에서 구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그녀는 제고타라는 단체와 함께 인권, 아동복지에서 기억되어야 할 사람입니다. [엮인 글]폴란드 쉰들러리스트 - 얀 자빈스키와 안토니나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이레나 센들러와 제고타 유대인은 2천 년 전에 나라를 잃은 뒤 뿔뿔이 흩어져 살았습니다. 유럽에는 약 900만 명의 유대인이 살았는데, 그 중 약 600만 명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학살당했습니다. 폴란드 쉰들러리스트의 '이레나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