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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축구 비교 호주 국가대표 순위, 피파 랭킹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이란, 호주를 꼽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 한국과 호주 축구의 비교 평가를 해 봅니다. 호주 국가대표팀의 피파 랭킹과 최근 경기 성적, 그리고 축구 스타일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피파 랭킹 등과 비교했습니다. 최근 아시안컵 성적과 과거 한국 vs 호주의 경기 전적 등도 정리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AFC 아시안컵 -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 + 일본 경기 + 준결승, 결승 일정 중계방송​ AFC 아시안컵 -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 + 일본 경기 + 준결승, 결승..

언더독 뜻, 유래, 효과, 반란의 의미 강한 쪽과 약한 쪽이 경기할 때, 보통은 당연히 강자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약자가 의외의 결과를 보인다면? 언더독이란 뜻은 바로 이런 상황의 약자를 말하며, 언더독의 반란이란 뜻도 역시 그러합니다. 그런데 유래가 무엇이길래 그렇게 부르는 것일까요? 영어의 의미와 스포츠 용어, 그리고 사회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등을 통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 비교 - 누가 최고축구 선수일까 (1부)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 비교 - 누가 최고축구 선수일까 (1부)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 (1부) [손흥민, 박지성..

H조 월드컵 일정과 시간 H조 FIFA 순위와 국가별 정보 H조에는 대한민국,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가 조편성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가한 국가의 일정을 조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만약 다른 조의 경기 일정과 시간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십시오. [A조], [B조], [C조], [D조], [E조], [F조], [G조], [H조] 전체 기간 : 2022년 11월 20일부터 ~ 12월 18일까지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G조]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 - G조 경기 시간과 FIFA 순위 (브라질, 스위스, 카메룬, 세르비아​) 정보 [G조] 2022 카..

1954년 축구 한일전 스위스월드컵 아시아 예선 못사는 나라의 피해자, 못된 짓을 해대던 가해자... 두 나라는 1954년 최초의 축구 한일전에서 만났습니다. 이것은 스위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인 한일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눈물겨울 정도로 서글펐습니다.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듯, 경기에 지면 현해탄에서 자결하겠다는 각서까지 썼던 도쿄대첩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추 천 글 남극에서의 맹장수술 - 스스로 자가 개복수술한 레오니드 로고조프 남극에서의 맹장수술 - 스스로 자가 개복수술한 레오니드 로고조프 [남극에서의 맹장수술 - 스스로 자가 개복수술한 레오니드 로고조..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 결말 뜻 실화 - 2002년 북한 도발] 영화 실화는 2002년 실제 있었던 북한과의 해상 교전 사건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연평해전 뜻은 제2연평해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희생을 무릅쓴 해군 용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 구성은 옛날 영화 같은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흔한 스토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드라마틱한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2015년 김학순 감독이 연출했고 김무열, 진구, 이완, 김지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글은 영화 연평해전 줄거리, 결말, 뜻, 실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연평해전 실화 설명을 보려면 맨 아래의 링크를 보면 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

[FIFA U20 월드컵과 멕시코 청소년축구대회 4강 신화] 월드컵 16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있던 한국 축구는 2002년 월드컵 4강, 2010년 월드컵 16강, 1988 올림픽 16강을 이루었습니다. 그 첫 단추는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 선구권대회였습니다. 붉은 악마란 표현도 이때부터 생겼고, 한국 축구의 자존심도 이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멕시코 대회 4강 신화는 한국 축구에서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도 그 이후의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36년 전 멕시코 청소년축구대회 이야기를 돌아보며 국민들의 열광을 추억해 봅니다. [엮인 글]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차이 - 봅슬레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