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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리뉴얼 - 서치어드바이저로 개편]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가 봤을 것이 구글 애널리틱스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입니다. 그중 네이버의 사이트 통계 서비스가 개편을 해서 소개합니다. 이런 통계 서비스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 블로그가 검색엔진에 잘 검색되는지를 점검하고 운영 유지에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 사이트에 코드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변경 이유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엮인 글] 검색엔진 최적화로 방문율 높이기 - 검색엔진 로봇 최적화 robots.txt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개 웹사이트, 블로그 운영 가이드 및 검색 점검 도구인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가 서치어드바이저로 2019년 10월..
[애널리틱스 - 웹로그의 접속자 수와 활성화 사용자수 이해]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관리를 위해 몇 명이나 방문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웹로그 통계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무료 서비스인 구글 웹로그 애널리틱스에서 접속자 수와 활성화 사용자 수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의 순서]웹로그와 애널리틱스방문자 활성화 수의 해석 웹로그와 애널리틱스 '웹로그'란, 사이트나 블로그를 방문하여 접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웹로그가 중요한 이유는 배너 광고나 마케팅에서 방문자가 증가할수록 수익도 증가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앞에 내보내는 광고에서 수익이 증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애널리틱스'란 서비스는 웹로그 기록을 통계적으로 집계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자료와 그래프를 제공하는 것..
[애드센스, 아이프레임으로 광고 수익을 내도 될까? - iframe]애드센스로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애드센스를 아이프레임으로 광고 수익에 이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는 규정이 까다로워서 규정을 잘 모르고 광고를 넣으면 박탈을 당하기 일쑤이니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의 순서]웹사이트에서의 아이프레임 애드센스어플에서의 아이프레임 애드센스 웹사이트에서의 아이프레임 애드센스 블로그와 사이트를 여러 개를 가진 경우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하나의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신청한 후 아이프레임을 이용해서 여러 군데에 동시에 넣어도 될지를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드센스를 아이프레임으로 붙이는 것은 안 된다고 합니다.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는 몇 개(개수)를 넣을 수 있나요? CPC나 CPA의 다른 광고를 동시에 넣어도 되나요?] Q 블로그를 운영하여 애드센스 수익을 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는 몇 개의 광고를 넣을 수 있나요? 개수 제한이 있나요?그리고, 애드센스와 다른 광고를 같이 넣어도 되나요? CPC나 CPA를 애드센스와 함께 해도 되는지요? A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수익이 가장 높지만, 그만큼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블로그 한 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애드센스 광고 개수가 3개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광고의 CPC나 CPA를 넣은 것은 과거에도 괜찮았지만, 어쨌든 한 페이지에서의 전체 광고 개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불이익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2016년 11월 이후 구글 애드센스 ..
[저작권 CCL기호의 종류와 의미 - 블로그 이미지 등의 저작권 표시]저작권은 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하지만, 어떤 때는 남의 글을 퍼오거나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무료 사용권의 표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 저작권 CCL이고, CCL기호의 종류나 의미를 알아두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등에 무료 이미지나 글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 라이선스 규약을 정리해 봅니다. 저작권 CCL기호의 기본 이해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저작권 CCL기호가 저작권을 포기하는 표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작권 부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어떤 경우든 원래 저작자의 저작권은 살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저작권 CCL기호가 오픈 라이선스라서 마음대로 퍼왔다고 할지라도,..
롱테일 법칙과 파레토 법칙 - 8:2 법칙의 사례와 경제, 정치적 롱테일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의 예 국가와 사회는 놀랍게도 자연적으로 80% 대 20%의 8:2 법칙 비율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파레토법칙과 롱테일법칙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파레토의 법칙이란 상위 20%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고, 롱테일의 법칙이란 그 외 80%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런 법칙의 사례들은 경제, 마케팅, 사회심리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레토법칙과 롱테일법칙의 차이 '파레토법칙'은 전체 100%중의 상위 20%가 주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이론이고, '롱테일법칙'은 하위 80%의 영향력이 알고 보면 만만치 않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파레토의 법칙은 집단 내에 100만원의 돈이 있다면 20%의 강..
[네이버 포스트와 블로그의 차이 - 네이버 포스트쓰기와 사용방법] 네이버가 포스트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베타버전 오픈에 들어간 네이버의 포스트라는 서비스는 간편하게 글과 사진을 올리고 태그로 연결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강세 속에서 네이버는 SNS서비스인 미투데이 서비스를 종료한 바가 있습니다. 미투데이 종료 후 다시 선보이는 SNS 미니 블로그인 네이버 포스트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관심을 #태그라는 것으로 연결하는 네이버 포스트의 특징 네이버 포스트는 인맥이 연결되는 관계형 서비스는 아닙니다. 물론 친구추가의 기능을 하는 팔로우 기능기 있기는 하지만 서로 이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구독을 하는 기능이므로 페이스북 보다는 트위터나 블로그에 가깝습니다. 포스트 글을 올..
[다음카카오 플레인 - 추천 모바일 블로그 Plain, 사용방법과 소개] 다음카카오가 플레인이라는 관심기반의 SNS를 내 놓았습니다. 핀터레스트 같은 디자인, 인스타그램 같은 사용법으로 전용 앱에서도 깔끔한 손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포스트라는 서비스에 대항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카카오의 플레인은 광고업자의 글이 적고 사용법이 산뜻해서 추천할만한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하듯 #태그로 연결되는 다음카카오 플레인의 특징 예전에 다음은 "요즘"이라는 SNS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종료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강세인 SNS에서 인맥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에서 한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관심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SNS인 다음카카오 플레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심기반이란 독..
[유튜브 동영상 퍼오기(공유) - 저작권협회와의 저작권법 정리] 헷갈리는 유튜브 동영상 공유의 저작권 유튜브에는 소스코드 복사하기 기능이 있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동영상을 퍼 와서 삽입할 수가 있습니다. 방문자에게 동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저작권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소스코드 복사하기 기능이 있어서 퍼다 붙인 것인데 저작권 위반이라고 하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검색을 해 보면 유튜브와 한국음반저작권협회가 협약을 체결하여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링크 복사 기능도 제공하고 유튜브가 저작권 계약도 한다면서 개인 보고는 저작권 위반이랍니다. 이건 어떻게 된 걸까요? 유튜브 내의 저작권과 유튜브 외의 저작권이 헷갈리게 ..
[다음(Daum)의 위젯뱅크 서비스 종료와 추천 위젯서비스 달통 ] 다음이 지금까지 제공해왔던 위젯서비스인 위젯뱅크를 종료함에 따라, 또 다른 위젯서비스인 달통 소개를 함께 묶어 포스팅합니다. 위젯이 뭐야? 위젯은 소형 장치나 부품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도 위젯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날씨 위젯을 설치해 놓으면 자동으로 날씨를 불러와서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위젯은 정식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작은 프로그램으로 설치되어 동작하는 것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위젯은 PC용과 스마트폰용, 웹용으로 크게 나뉩니다. PC용과 스마트폰용은 프로그램, 앱을 설치한 후 사용하지만 웹용 위젯은 설치하지 않고 태그로 이루어진 소스를 삽입하여 사용합니다. 웹용 위젯은 웹용 위젯을..
ID는 class 둘 모두 스타일을 정의하는 부분입니다 DIV, IMG, TABLE 등 홈페이지에 사용되는 각종 요소들을 객체라고 합니다. 이 객체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붙여주면 그 모양을 한꺼번에 조절할 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심지어 DIV가 여러 개면 각각에게 또 다른 이름을 붙여서 다른 객체로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마법사가 되었다고 상상합니다. 이 것들은 두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미리 style 정의 부분에서 선언하기 사이에 아래와 같이 적으면 됩니다. 또는 CSS파일에 아래의 내용을 입력해 놓아도 됩니다. #부분은 HTML문서에서 ID=title이라고 되어 있는 객체의 글자색을 붉은 색으로 적용합니다. .부분은 HTML문서에서 CLASS=contents라고 되어 있는 객체의..
[댓글기능을 빌려 사용하기 (API서비스) - disqus.com] 디스커스는 댓글 기능을 빌려쓰는 재밌는 댓글 시스템 API란 응용프로그램이나 웹서비스에서 특정 기능을 빌려다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기능입니다. 포털에서 지도나 검색 등의 API를 공개한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흔히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 글을 보내거나, 로그인을 할 때도 사용합니다. 요즘은 API를 이용한 매쉬업 경진대회가 열릴 정도로 호응이 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붙여서 사용해도 되는 재밌는 댓글 시스템 내 사이트에 없는 기능을 일일이 구현하지 않고 타 서비스에서 빌려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이 API이며, 해당 서비스에서 발급하는 인증코드와 삽입방법을 가져다 쓰면 됩니다. 게시판을 운영하더라도..
[메뉴나 팝업 등에 써먹기 좋은 "떠있는 고정 레이어" 코드 만들기] 떠 있는 고정 레이어? 어떤 사이트에서는 마우스 휠을 굴려서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더라도 상단의 메뉴가 계속 같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이트에서는 화면이 스크롤 되도 배너가 계속 같은 자리에 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레이어를 fixed로 띄워서 놓았기 때문입니다. 브라우저 상에서의 고정 좌표를 지정하여서 계속 그 좌표에 있게 하면 아무리 화면이 움직여도 자리가 변하지 않습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 떠 있으면서 고정되는 레이어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디자인용이나, 배너용, 메뉴용 등으로 자주 활용되는 떠 있는 고정 레이어의 소스코드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CSS에서의 모양을 정하..
바쁘지만 책은 읽고 싶고, 그런데 서점에 가서 직접 책을 보기엔 시간이 없고... 막상 온라인서점에 들어가면 뭐가 그리 많은지 결국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구입을 하게 되고... 이럴 때는 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책 소개를 읽어 보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살펴 볼 블로그는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요, 이글루스에서도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라고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AK는 애너하임 일렉토로닉스 코리아의 이니셜인데요... 전자서적을 주로 하나 봅니다. ^^ 신기동전기건담 등 건담류 소설/만화 등이 유명하구요, 별을 쫓는 아이, 만화 삼국지 등도 많이 알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에 들어가니 의외로 소설들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