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문란한 (2)
키스세븐
[영화 해피데스데이 결말과 스포일러 - 후기와 줄거리]공포물인 줄 알고 보러 갔다가 유쾌하게 웃고 나왔다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 해피데스데이 결말과 후기를 적으며 줄거리를 정리했습니다. 그러니 두 번째 단락부터는 영화 해피데스데이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첫 번째 단락까지만 읽기를 바랍니다. [글의 순서]해피데스데이 줄거리 후기영화 해피데스데이 결말 스포일러 해피데스데이 줄거리 후기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2017년에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입니다. 그러나 해피데스데이 후기로서 적자면, 드라마 장르 같다는 생각입니다. `트리` 역에 `제시카 로테`, `카터` 역에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로리` 역에 `루비 모딘`이 출연했습니다. 두 남녀 주인공만 봐도 영화 의 결..
[욕인지도 모르고 쓰는 욕 - 청소년들이 꼭 봤으면 하는 욕의 어원, 성적인 욕들]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청소년들의 입에서 민망한 욕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욕의 대부분이 성적인 말이란 것을 많은 아이들이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는 그 말들이 무슨 뜻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 사회의 말들이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변태 같은 성적인 욕들, 뜻을 알고나 있을까… 욕인지도 모르고 쓰는 말 중에 '존나'가 있습니다. 이 말은 원래 '좆나'였고 발음상 편하게 쓰다 보니 받침이 ㄴ으로 바뀐 경우입니다. 존나의 어원은 '좆나게'이며 남성의 성기에 대한 욕입니다. 졸라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존나 재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