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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엑사바이트 - 고용량 시대 데이터의 단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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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엑사바이트 - 고용량 시대 데이터의 단위

키스 키스세븐 2015. 8. 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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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엑사바이트 - 고용량 시대 데이터의 단위]




인류는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고 남깁니다. 

활성화가 된지 겨우 20년 남짓한 인터넷의 발달은 수백만 년을 살아온 인류의 과거보다도 많은 기록과 정보의 홍수를 만들어냈습니다.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우리 앞 세대는 보지도 못한 단어들이지만, 우리는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까지도 보고 살 것이며, 어쩌면 죽을 때까지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브론토바이트 등의 단어에 계속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년의 데이터가 수백만년 정보와 맞먹는 시대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남긴 모든 정보의 양을 데이터크기로 환산하면 약 5엑사바이트의 분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보의 양은 점점 가속화되어 2천 년대에는 매년 5엑사바이트의 새로운 정보를 만들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1년 동안의 전 세계 총 트래픽량은 60엑사바이트가 넘었으며 2020년대에는 2제타바이트를 넘길 예정입니다. 이것은 1기가바이트의 1조1000억 배가 됩니다. 

디지털사회로 진보하면서 점점 기하급수적인 정보 및 트래픽의 증대를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류는 엄청난 정보의 기하급수적 트래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엄청난 데이터양의 크기를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KB(킬로바이트) - MB(메가바이트) - GB(기가바이트) - TB(테라바이트) - PB(페타바이트) - EB(엑사바이트) - ZB(제타바이트) - YB(요타바이트) - VB(브론토바이트) - RB(락시아바이트) - OB(에르키스틴바이트) - QB(큐타바이트) - XC(엑스바이트)의 순서로 커집니다. 

앞 단위의 데이터의 크기에 1000배씩 곱하면 그 다음의 단위가 됩니다. 

예를 들어 기가바이트에 1000을 곱하면 테라바이트 크기가 되며, 엑사바이트는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기가바이트의 10억 배의 크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저장하는 정보들은 이런 서버센터에 데이터로 저장된다)


1990년대 초에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는 킬로바이트(KB)였습니다. 그러니까 1024개의 바이트(Byte) 정보를 가진 크기입니다. 당시 사진 1장의 데이터크기가 100KB 보다도 적었습니다. 1990년대 말에 이르자 메가바이트(MB)단위가 보편화됩니다. KB의 1000배가 MB입니다. 

2000년대가 되자 기가바이트(GB)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MB의 1000배입니다. 영화 한편에 1기가~3기가나 되는 데이터를 손쉽게 고속인터넷에서 다운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2010년대에는 테라바이트(TB)급의 하드디스크를 개인 PC에 장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끝도 없이 쌓여가는 인류의 정보들. 사진은 서버들)





하드디스크와 고용량 데이터의 일반화 


20년 전만해도 100kb의 정보를 주고받는데 몇 분이 걸리곤 하였지만 지금은 1GB의 정보도 순식간에 주고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950년대에 처음 HDD가 발명되었을 때 무게 1톤, 용량 4.8MB의 가격은 4만 달러 정도로  2억5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지금의 MP3 노래 한 곡의 크기입니다. 

1980년대에 근대적 하드디스크가 개발된 이후로 1990년대에는 120MB 하드디스크가 30만 원 정도로 떨어지고, 10년 전에는 300기GB가 10만원 내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1TB급도 5만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 옮겨가려는 조짐도 있습니다. 



(더 많고 더 빠른 정보의 처리를 위해 하드디스크의 다음 기술이 필요하다)


인류가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정보의 94%는 책 등의 물리적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주고받는 정보의 양이 2제타바이트 규모가 된다고 했는데, 이것을 60억 인구에게 책으로 나눠주면 1인당 4톤 무게만큼의 책을 주는 꼴이라고 합니다. 흔히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우리의 현실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그래서 향후 매우 중요한 기술로 빅데이터 처리기술이 선정되었나 봅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정말 유용한 정보를 골라내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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