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키스세븐

원유와 셰일 가스, 셰일 오일의 차이 본문

유용한 지식 칼럼

원유와 셰일 가스, 셰일 오일의 차이

키스 키스세븐 2015. 2. 3. 19:00
공유하기 링크
필요하면 공유하세요 ^^
이 블로그를 북마크 하세요! 좋은 정보가 계속 이어집니다.
[원유와 셰일 가스, 셰일 오일의 차이] 




원유/석유와 셰일유는 이렇게 다르다 

우리가 흔히 석유라고 말하는 것은 시추한 원유를 정제한 것입니다. 
산유국에서 생산 중인 원유는 매장량이 정확하지 않아 앞으로 얼마나 더 쓸 수 있을지 모르는 에너지 자원입니다. 



조사에 따라 어떤 조사에서는 앞으로 40년 밖에 못 쓴다고 하고 어떤 조사에서는 앞으로 100년을 더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시추기술이 여전보다 좋아졌으므로 예전에는 시추가 불가능하다고 보던 원전에서도 이제는 시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량과 향후 사용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셰일유와 셰일가스는 석유와 달리 세계 여러 곳에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한국은 제외되지만 미국, 리비아, 베네수엘라, 중국, 아르헨티나 등 여러 곳에 분포해 있다고 합니다.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의 매장량은 원유의 1/10 정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유보다는 작지만 전 세계가 10년은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셰일 가스? 셰일 오일이 뭐지? 

원유는 주라기와 백악기 때 형성된 지층에서 뽑아냅니다. 당시의 생물이 화석연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지층보다 더 아래쪽 지층에는 셰일층이 있습니다. 셰일층은 퇴적암으로 형성된 지층인데 이곳에도 화석연료가 풍부히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유에 비해 더 깊이 내려가야 하고 시추에 기술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가는 높아지지만, 제법 많은 양의 가스와 셰일유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셰일이란 것 자체가 퇴적암을 말합니다. 퇴적암이 쌓일 때 같이 묻힌 고대 생물들의 화학변형물질과 그로 인해 생긴 가스가 바로 셰일오일, 셰일가스인 것입니다. 

원유에 비해 개발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아직은 원유를 대체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기술이 더 발전하면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이 충분할 자원입니다. 
현재는 기술과 단가의 차이로 인해 미국산 셰일가스와 셰일오일만이 상용으로 사용할 수준에 이르고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bbc.com)






셰일가스와 셰일오일이 비싼 이유 

국제유가의 가격에 따라 상대적으로 셰일가스와 셰일유 가격이 더 싸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리터 당 가격은 셰일유가 더 높습니다. 

원유를 시추할 때는 땅속을 직선으로 뚫어서 기름을 빨아들이면 되지만, 셰일층은 퇴적물이기 때문에 각종 자갈, 모래, 부산물 등으로 되어 있어서 이 방법으로는 시추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셰일가스와 셰일오일을 시추하려면 ㄴ자형의 시추방법이 필요합니다. 직선으로 땅을 뚫은 뒤 목적지 쪽으로 수평으로 다시 작업을 합니다. 수평으로 접근한 뒤 모래와 화학물질이 섞인 물을 강하게 뿜어서 파괴하는 수압파쇄법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횡적압력에 의해 파괴된 암석층의 가스와 오일은 거름과정인 정체를 거쳐 비로서 연료로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자원이 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위의 과정으로 인해 채취비용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지만 환경오염의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하에 화학물질을 뿌려대는 것도 문제이고, 파괴된 지층 때문에 지진의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실제로 셰일유를 시추한 지방에서 이전엔 없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아직은 이런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여 상업화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지만 원유가 고갈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에너지자원 강국들이 새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이 정보가 도움이 된다면 아래의 공감을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필요없음)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아래로 더 내려 가 보세요!

혹시 읽을만한 것이 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이 블로그를 북마크 하세요! 좋은 정보가 계속 이어집니다.
http://kiss7.tistory.com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