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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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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

키스 키스세븐 2020. 5. 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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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

울산 교육청이 속옷 빨기 숙제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그는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로 논란이 되었고, 초등학생에게 어떻게 그런 숙제를 낼 수 있냐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 교사가 낸 숙제의 내용은 "속옷 빨기 효행"이라는 주제의 숙제였습니다. 1학년 초등학생들은 체육교사로 배정된 이 교사의 지시에 따른 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어른들이 이 홈페이지에 달린 성적 댓글을 보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 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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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사건

사건은 4월 27일, 울산시교육청이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성희롱 의심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울산지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에서부터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 정상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대해 학교장과 교육청이 조사를 통해 결정이 내려진 것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입장문에서 성희롱 의심 상황으로 학교장이 112에 신고했으며, 이후 학교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했습니다.


울산 '팬티 빨기 숙제' 초등교사 경찰 수사, 성희롱 의심 상황 (울산 '팬티 빨기 숙제' 초등교사 경찰 수사, 성희롱 의심 상황 https://www.fnnews.com/news/202004271231583440)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작성자의 문제 제기 내용은 이랬습니다. 팬티빨기 숙제를 냈는데, 동영상 플랫폼에서 아이들 얼굴과 속옷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이에 언론이 과거의 온라인 활동을 조사하고, "이쁜 속옷 부끄부끄", "분홍색 속옷 이뻐여" 등이 댓글이 달렸다는 기사를 대대적으로 내보냈습니다.

이에, 해당 교사는 코로나로 입학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아이들을 소개하는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기 위해 학급단체 SNS에 과제 사진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은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려는 칭찬의 의미로 댓글을 달았다고도 했지만, 이 문제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쁜 속옷 부끄부끄"…초등교사 '팬티빨기' 과제 논란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68855)




당시 교육은 원격수업 범위에 들어 있는 것이었는데 "때와 장소에 맞는 옷 입기"라는 수업 주제에 대해 수행했던 과제였다고 합니다. 당시 커뮤니티 글을 본 국민들은 남교사를 파면해 달라며 9만 명이나 되는 청원을 동의했습니다. 반면, 여교사였더라도 이런 논란이 생겼을까 하는 네티즌 댓글도 하루 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앞으로도 남교사든 여교사든 똑같은 기준으로 문제를 다루어야 하고, 교사의 성별에 관계없이 미성년 아동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팬티빨기 숙제’ 초등교사 공분…파면 청원에 9만명 동의 (‘팬티빨기 숙제’ 초등교사 공분…파면 청원에 9만명 동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9500057)


이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 Y라는 프로그램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취재를 했습니다. 여기서 그의 양면의 모습이 다 나왔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이 교사를 열정적이고 농담을 많이 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학부모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21년의 교직 생활을 하며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마술, 댄스 등 필요한 것을 배워서 수업을 준비해 왔다는 면도 드러났습니다.

부정적인 면은 누드 사진에 김밥 사진을 합성해서 누드김밥이라고 하며, 성인들이 하는 농담을 학생들에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지나친 농담에 거부감을 가진 아이도 있었습니다. 한 번 상처를 받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어린이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 속옷 빨래 인증샷 사건의 김 교사는 왜 마녀사냥이라 주장하나?(‘궁금한 이야기 Y’ 속옷 빨래 인증샷 사건의 김 교사는 왜 마녀사냥이라 주장하나?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5080948003&sec_id=540201)




울산 속옷 빨기 숙제와 생각할 것들

여기까지의 사건으로 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을 정리해 봅니다.

그간의 행적으로 봤을 때 변태적인 성적 만족을 위한 행동은 아닌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이라는 취지가 있었고, 여자교사가 초등학생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시키는 일도 그동안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여기에서 멈추면 안 보입니다. 이 교사는 농담의 대상과 방법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왜 특히 크게 터졌냐면,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SNS 등에 모든 과거 발언이 남기 때문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 / ⓒ EME)



이 시각에서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사건을 통해서 일반인들도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위의 첫 번째 양면 중 하나를 볼 때, 교사의 성별에 관계없이 초등학생의 인권 보호를 어디까지 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래서 별문제가 아니고, 어떤 사람은 이렇기에 문제가 돼서는 안 됩니다. 속옷이 문제라면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이 확실해야 하고, 댓글이 문제라면 어떤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할지가 확실해야 합니다.

위의 두 번째 양면 중 두 번째를 볼 때, 어른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른 중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에게 섹시하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에게 이런 말을 하는 TV 방송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외국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쓰면 안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것은 성적인 매력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그냥 아이여야 하고, 어른은 아이가 물들지 않도록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사는 일반 어른보다 더욱 교육적인 방향에 따라 아이를 대해야 하므로 일거수일투족에서 조심하고 한 번 더 생각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간단한 빨래 정도는 스스로 하고 부모님에게 효도하자는 숙제일 수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어른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것에 있습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섹시하다는 표현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체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시작입니다.


[울산 속옷 빨기 숙제 교사 논란 - 팬티 빨기 초등학교 교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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