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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천지 교회 이단 코로나 감염 사건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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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천지 교회 이단 코로나 감염 사건 1

키스 키스세븐 2020. 2. 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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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천지 교회 이단 코로나 감염 사건 1]

2월 중순, 중국의 신종코로나 감염증 환자가 서서히 변곡점을 맞고 있자 한국 정부는 긍정적인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2월 18일까지만 해도 한국은 확진자 30명의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돌발변수를 일으켰습니다. 그 후, 코로나19는 대구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신천지를 폐쇄하고 이만희 신천지 교주를 잡아넣으라는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신천지 이단설도 나도는 가운데, 방송과 언론에서는 신천지 감염 사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언론 내용을 중심이며 양측의 주장이 다를 수 있지만, 2회에 걸쳐 연재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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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슈퍼전파자 의혹

신천지란 뜻은 정확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줄임말입니다. 1984년 이만희 총회장이 만들고, 육체의 영생과 구원을 믿는 종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64% 이상이 이 신천지 신도이기에 슈퍼전파자들이라는 눈총을 받는 것에 있습니다. 심지어 신천지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고소자들이 생기고, 방송에서도 그들의 폐쇄적 종교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 하나의 사례입니다.


신천지 신도 가까스로 연락돼도 진술거부, 거짓말 속출(신천지 신도 가까스로 연락돼도 진술거부, 거짓말 속출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2701070430316001)


한 방송국에서 아들이 코로나19의 접촉자와 지낸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했습니다. 확인 결과, 신천지 신도 몇 명과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채로 지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아버지는 검진에 응하라고 달랬지만 아들은 검진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오직 육신이 영생한다고 말하는 아들로 인해 아버지의 마음은 답답했습니다.



또한 방송은 경상북도 청도 대남병원에도 주목했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 12명 중에서 7명이 이 병원의 환자로 지내다가 죽었습니다. 청도 대남병원은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이 5일간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친형은 급성 폐렴으로 입원해 있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경북 청도는 이만희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신천지 신도들에게는 성지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진의 취재에 의하면, 해외 40개국의 외국인 신도들도 찾아왔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신천지 신도들은 2개월에 한 번씩 관광버스를 타고 왔다고 했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코로나, 신천지 저지위해 마귀가 벌인 일 교주 이만희 입열었다(코로나, 신천지 저지위해 마귀가 벌인 일 교주 이만희 입열었다 /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2/181047/)


신천지 교회 이단 논란과 주장

신천지 교회는 이상한 교리와 전도 방식 때문에 비난을 받는 중입니다. 정신의 영생도 아니고 육체의 영생이 가능하다는 교리는 기존 기독교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신천지 이단 논란은 이런 문제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본인이 신천지 신도임을 숨기고 다른 종교의 교인들을 데리고 가는 방식을 해서 문제가 컸습니다. 교리 공부를 한다며 일반 기독교 신자에게 접근해서 신천지 신도로 만드는 것입니다.



신천지 교회의 슈퍼전파자가 많은 이유는 바닥에 밀착해 앉아서 예배를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긴 신천지 교회는 대구 지방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건물 9층 전체가 예배당이며 신도가 9,000명이 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때는 8,000여 명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가족도 모르는 신천지... 코로나19보다 노출 더 무서워(가족도 모르는 신천지... 코로나19보다 노출 더 무서워 /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69182)


5년간 신천지 교회에서 활동하던 제보자는 추수꾼의 정체를 말했습니다. 추수꾼이란 뜻은 다른 교회에 다니면서 신도를 현혹시켜서 신천지 교회로 데리고 오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2주 이상의 잠복기가 있는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특성이 있지만, 그것도 모르고 일선 교회에 침투해서 활동하는 신도들이 많으리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신천지 교인이라는 것을 숨기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진도 받지 않고 포교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이런 기사들에 대해 신천지 측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 교회가 거짓 비방을 유포해서 자신들을 이단 프레임으로 씌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 교회가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낙인찍힌 이유에 대해서는, 신천지라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받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바닥에 밀착해 앉아서 예배를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30만 성도라고 밝히며, 신도인 것을 숨긴다든지 폐쇄적이라는 비난은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감염증 사태가 끝난 뒤, 이것은 큰 사회적 문제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 2편 기사로 이어집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천지 교회 이단 코로나 감염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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