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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세븐
[사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차이 - 증상, 사망자, 치사율 정리] 몇 년을 간격으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해서 인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사스, 메르스, 우한 폐렴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같은 바이러스가 변종이 된 것들입니다.그러나 사스와 메르스, 신종 코로나는 차이점이 더 심한데, 단순한 생물일수록 돌연변이가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신도 치료약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몇 년 동안 만들어 놓으면 이미 다른 변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가 유일한 대처방법일 뿐입니다. 아래의 통계 비교를 보면 그 이유가 이해가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영화 배심원들 실화 - 첫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제도 차이점] 영회 배심원들은 법정영화이면서도 코믹물이며 동시에 보통 사람들의 상식 이야기입니다. 영화 배심원들 실화인 첫 국민참여재판은 2008년에 있었는데, 배심원들 줄거리와 실제 재판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과 비교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일반 국민의 상식과 도덕의 눈높이에서 판결을 한다는 점은 국민참여재판의 장점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제도의 차이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엮인 글] 의뢰인 결말 줄거리 - 하정우, 장혁 주연 법정 스릴러 영화 배심원들 실화 영화 배심원들은 홍승완 감독의 2019년 상업영화입니다. 제목 때문에 미국 드라마나 영화의 배심원 제도를 연상하게 되지만,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순서와 차이점 - 손상된 머리 감기] 매일 쓰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매일 쓰는 사람 중에도 모르고 그냥 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차이점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트리트먼트, 린스 순서를 실험해 보겠다고 린스를 나중에 바르기도 하는데 이것도 간단한 상식으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잘 알면서도 또는 잘 모르고 쓰는 머리 감기의 일상으로 가 봅시다. [엮인 글] 헤나, 타투 차이와 원리 (헤나, 문신 차이) - 타투(문신) 차이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순서 먼저 샴푸, 린스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샴푸의 가장 중요한 내용물은 물과 '계면활성제'입니다. 제품을 비싸게 팔기 위해서 무슨 추출물을 넣었다느니 하면서 광고를 하지만 결국은 계면활성제를 쓰자..
[참외, 토마토, 수박, 딸기 - 채소 과일 차이와 과일 채소 구분법] 참외, 토마토는 과일, 채소 중 어떤 분류에 들어갈까요? 이런 질문 때문에 수박, 딸기 등의 채소, 과일 구분법이 필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토마토는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채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일과 채소의 정의를 비교해 볼만도 합니다. 채소, 과일의 차이를 통해 상식을 채워봅시다. [엮인 글] 딸기의 역사 - 프레지어의 딸기 유래와 한국 딸기의 전래 채소, 과일의 차이점 유럽과 미국에서는 150년 동안 토마토가 악마의 열매라는 소문이 있어서 먹지 않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1820년대부터 토마토도 전 세계적인 식품이 되는데, 그와 함께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에 대한 논란이 생겼습니다. 수입된 과..
[오페라 용어 종류와 뮤지컬의 차이 - 아리아, 레치타티보 등]오페라 용어의 종류에는 아리아와 레치타티보가 있는데, 차이는 노래와 대화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뮤지컬에도 아리아라는 용어가 있으므로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도 함께 이해하면 좋습니다. 음악공연예술에 관심이 적었다면 오페라와 뮤지컬의 용어를 이해하므로써 좀 더 친근해지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이 글의 순서]1.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2. 아리아와 레치타티보의 뜻3. 뮤지컬, 오페라 용어의 종류4. 초보자라면 챙겨둘 오페라, 뮤지컬 작품 [엮인 글]뮤지컬, 오페라, 오페레타, 오라토리오, 칸타타의 뜻과 어원오페라,..
[대유법 예시(제유법, 환유법 예시)와 은유법과의 차이] 시를 쓸 때, 직접 표현하는 것보다 대유법 등의 비유를 통한 수사법을 사용하면 훨씬 느낌이 강해집니다. 사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유법을 매우 많이 사용합니다. 욕설마저 대유법을 이용한 것이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면 잘 틀리고 헷갈리기까지 하는 것이 대유법, 활유법 같은 것입니다. 쉬운 우리말을 잘 쓰지 않는 한자말로 정의해 놓았으니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대유법은 그 안의 제유법과 환유법을 알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수사법입니다. 대유법이란 무엇인가? - 은유법과 대유법의 차이 일상에서 거의 쓰지 않는 제유나 환유 같은 단어로 설명돼서 어렵게 느껴지는 대유법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대유법(代喩法)이란 대신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대신..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점, 일본 나루체를 모방한 굴림체, 무료 글꼴] 윈도우즈를 초기부터 사용해 온 사용자라면 가장 친숙한 글꼴체가 굴림체입니다. 그간 굴림체가 일본 서체라는 점은 많이 알려져서, 공공기관에서 굴림체를 사용하면 논란이 일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굴림체는 어떤 것인지, 폰트목록에 있는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만들기도 합니다.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점 우선 폰트리스트에서 볼 수 있는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점을 먼저 알아봅시다.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점은 가변글꼴이냐 고정글꼴이냐의 차이점입니다. 글자 폰트는 저마다의 너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문을 보자면, A와 I는 가로의 폭이 다릅니다. 이때 고정글꼴은 각 글자마다 같은 폭을 가지고 있으므로 "A I R"처럼 ..
[안했다/않했다의 안,않 차이와 구분 방법] 간단하게 정리한 안다, 않다의 구분 방법 가장 많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중에 안다와 않다가 있습니다. 이 안, 않의 문제는 예제를 알아놔도 또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안과 않을 구분하는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읽어놔도 오래 기억되지 않을 때는 수학처럼 원리를 알아둬야 합니다. 먼저 많이 알려진 안다와 않다의 구분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안, 않을 빼고 그 자리에 "아니하"를 넣어 봐서 말이 되는 것을 쓴다. 예) 않다 → 아니하다 (말됨), 않하다 → 아니하하다 (말 안됨. 즉 안하다가 맞음) 2. 뒤에 ㅎ이 오면 무조건 "안"을 쓴다. 예) 않했다(X), 안 했다(O) 3. 띄워쓰기는 "안"은 띄워쓰고 "않"은 붙여 쓴다. 예) 안먹다(X), 안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