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감기 (7)
키스세븐
[사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차이 - 증상, 사망자, 치사율 정리] 몇 년을 간격으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해서 인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사스, 메르스, 우한 폐렴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같은 바이러스가 변종이 된 것들입니다.그러나 사스와 메르스, 신종 코로나는 차이점이 더 심한데, 단순한 생물일수록 돌연변이가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신도 치료약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몇 년 동안 만들어 놓으면 이미 다른 변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가 유일한 대처방법일 뿐입니다. 아래의 통계 비교를 보면 그 이유가 이해가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우한 폐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뜻, 감염증 정리] 중국 우한 폐렴 때문에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질병이 급속도로 퍼질 때는 그에 대한 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한 폐렴이란 뜻,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뜻과 감염증 등에 다한 각종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글 위쪽에 나오는 문의처와 국가 홈페이지를 알아둬야 하며, 마지막에 나오는 전염 예방 수칙을 기억해 둬야 할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엮인 글]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등 장염증상과 장염원인은 이것! 신종 코로나 문의, 정보 연락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의는 아래 신고 전화번호를 참고하면 됩니다. 단, 전화 폭주로 불통이 되는 경..
[메르스 같은 바이러스 재난 영화 감기 결말 줄거리] 2015년 메르스라는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한국 전체가 공포에 떨었었습니다. 이런 사태를 예견하듯 김성수 감독이 2013년 만든 것이 영화 감기입니다.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차인표 등이 출연하였고 100억 원의 제작비로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이 글은 영화 감기 결말 줄거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엮인 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차이점 감기 줄거리 - 최악의 바이러스 홍콩에서 출항한 배의 컨테이너 속에는 밀입국자들이 타고 있습니다. 평택항에 내린 후 이동할 예정인데, 배경은 분당이 됩니다. 곧이어 영화 감기 줄거리는 두 주인공의 인연을 보여 줍니다. 운전 실수로 구덩이에 차를 빠..
[단세포생물, 아메바 뜻과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대표적인 단세포생물인 아메바는 가끔씩 미국아메바라는 국제뉴스로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명 뇌먹는 아메바라고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녀석은 국내에도 서식합니다. 그렇다고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아메바의 뜻부터 특징, 그리고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까지 알아보며 생존의 방식을 알면 됩니다. [글의 순서]1. 뇌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2. 단세포 아메바와 세규의 차이3. 단세포생물 아메바의 이분법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학창시절 생물시간에 단세포 생물을 공부할 때 현미경으로 보게 되는 것이 '아메바'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단순한 사람을 아메바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때 말한 아메바의 ..
[비염, 식염수 코세척 방법으로 코막힘, 콧물빼기]우리나라의 비염과 축농증 인구비율이 2001년 이후 2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코 때문에 답답해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세척 방법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감기뿐만 아니라 만성비염, 축농증, 심지어 알레르기 비염도 식염수 코세척이 권장되지만, 코세척 방법의 주의사항과 생리식염수에 대한 주의사항도 함께 알아둬야 합니다. 비염에 좋은 식염수 코세척 방법 포털 검색어에 코세척을 입력하면 "콧물빼기"' "코막힘"이 함께 검색될 만큼 코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민의 약 20%가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 때문에 고생을 하다 보니 '식염수 코세척'이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사실 생리식염수 코세척 방법은 민간치료법입니다. 그럼에도 불..
[아프면 왜 열이 날까? - 감기에 걸리면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 인간이 항온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체온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닙니다. 보통 36.5를 기준으로 35~38 정도를 유지하지만 병이 나게 되면 38~42도를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열이 나면 몸이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프면 왜 열이 나는 걸까요? 그리고 열이 나면 무조건 몸에 안 좋은 걸까요? 우리는 열이 나면 항상 바로 열을 떨어트려야 할까요? 열이 높지 않은 것이 건강한 것은 맞지만, 열이 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여기에 대한 궁금증을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와 열, 바이러스와 체온의 싸움 서양 의학은 열이 나면 무조건 열을 떨어트리기 위해 노력해 왔었습니다. 동양 의학은 열이..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차이점] 감기는 현대 의학으로 정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흔하디흔한 것이 감기인데 최첨단을 걷는 현대의학으로도 박멸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즈,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가 휩쓸면서 바이러스는 약도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인간은 한 때 박테리아(세균)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는 듯 했었습니다. 그런데 슈퍼 박테리아가 출현하면서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세균과의 전쟁에서도 위험한 고비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는 미묘하기만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는 세포라는 개념이다 메르스, 사스, 에이즈와 신종플루는 바이러스 전염병입니다. 세균도 병을 옮기는 것인데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바이러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