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해 (6)
키스세븐
[CPU, 하드디스크, 램(메모리), 그래픽카드의 관계 - 컴퓨터의 이해]초보자가 컴퓨터 부품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바쁜 음식 가게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비유를 통해서 CPU, 하드디스크, 램(메모리), 그래픽카드 등이 컴퓨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약자로 CPU, RAM, HDD, GPU라고 합니다. [글의 순서]CPU, 하드디스크, 램(메모리), 그래픽카드의 관계HDD와 RAM의 역할CPU와 GPU의 역할 CPU, 하드디스크, 램(메모리), 그래픽카드의 관계 음식 가게를 예를 들어 컴퓨터 부품들을 소개합니다. 요리는 요리사의 빠른 판단과 요리 계획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요리사를 빼 버리면 요리를 만들 수가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 부품에서 ..
[추상화의 아버지 칸딘스키와 현대추상화그림을 보는 법]추상화의 아버지는 칸딘스키입니다. 그의 인생을 확 바꾸어 놓은 그림 두 점의 일화는 유명합니다. 두 그림에서 큰 깨달음을 한 칸딘스키는 미술이론가로서도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추상화그림은 이해가 안 간다고... 그럴 때 칸딘스키의 말을 관찰해 보면 현대추상화그림을 보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그림들을 통해 추상화를 이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1. 현대추상화를 탄생시킨 그림 12. 추상화의 아버지 칸딘스키 그림 23. 현대추상화그림을 보는 법 현대추상화를 탄생시킨 그림 1 현대추상화의 아버지 '칸딘스키'가 원래부터 화가였던 것이 아닙니다. 그의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림 2점이 있었는..
[화소, 픽셀, 편광의 이해와 편광안경의 원리 - 영상 정보의 표현]우리 눈에 보이는 TV 원리, 모니터 원리를 이해하면 빛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런 것들을 쉽게 이해하려면 단어의 뜻도 함께 알아두어야 하고, 핵심부품의 특징을 분류해서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이런 것들을 신경 쓰면서 읽어가야 합니다. 우선 화소, 픽셀, 편광의 원리와 개념, 그리고 3D 편광안경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의 순서]1. 화소(픽셀) 개념, RGB의 원리2. 빛은 횡파인가? 종파인가?3. 편광을 통해 영상을 보는 원리 [엮인 글 링크]사진 인화 사이즈와 폰카메라 화소(픽셀), 해상도 이해 - 화소란? 픽셀이란? 해상도란? 화소(픽셀) 개념, RGB의 원리 영상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대유법 예시(제유법, 환유법 예시)와 은유법과의 차이] 시를 쓸 때, 직접 표현하는 것보다 대유법 등의 비유를 통한 수사법을 사용하면 훨씬 느낌이 강해집니다. 사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유법을 매우 많이 사용합니다. 욕설마저 대유법을 이용한 것이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면 잘 틀리고 헷갈리기까지 하는 것이 대유법, 활유법 같은 것입니다. 쉬운 우리말을 잘 쓰지 않는 한자말로 정의해 놓았으니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대유법은 그 안의 제유법과 환유법을 알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수사법입니다. 대유법이란 무엇인가? - 은유법과 대유법의 차이 일상에서 거의 쓰지 않는 제유나 환유 같은 단어로 설명돼서 어렵게 느껴지는 대유법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대유법(代喩法)이란 대신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대신..
[꿈해몽풀이, 꿈해몽의 방법 - 돼지꿈, 배설물꿈, 나는 꿈, 이빨꿈, 저승꿈 등] 미신적인 것이다, 아니다 말도 많지만 주위에 보면 기막히게 꿈해몽을 잘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상징성을 이해하여 꿈해몽풀이를 잘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는 대체로 상대를 이해하는 직관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상황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잘 맞는 꿈해몽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꿈해몽은 일률적인 잣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알맞은 해석이 있어야 합니다. 또 알아둘 것은, 꿈해몽풀이에도 나름의 상징되는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해몽을 잘 풀이하는 사람은 직관력과 상징성을 적절히 잘 이용한 해몽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꿈마다 있는 상징, 알면 꿈해몽이 쉬워진다 꿈해몽의 상징성에 ..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시험할 수 있어? 연애에서 배우는 소통학] 시험은 사랑확인이 아니다 "나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 흔한 여자들의 질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맞추지 못합니다. 엄청난 큰 변화에 대해서는 여자들은 절대로 이런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를 수도 있는 사소한 것들을 가지고 질문을 합니다. 마음속으로는 본인도 이걸 잘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면 이런 것도 당연히 알아야지!"하는 막무가내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확인하고 시험하는 질문이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진짜로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모든 여자가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여자를 만나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