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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결말과 줄거리 - 이성민, 조진웅 주연 범죄 코미디 본문

감성공간

영화 보안관 결말과 줄거리 - 이성민, 조진웅 주연 범죄 코미디

키스 키스세븐 2018.0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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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결말과 줄거리 - 이성민, 조진웅 주연 범죄 코미디]

영화 보안관은 2017년 개봉하였습니다. 영화 보안관 결말은 중간 부분부터 대략 예상이 가기 때문에, 영화 스토리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를 위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아재 스타일의 영화이므로 보는 사람마다 좋고 싫음의 차이가 많습니다. 이 글은 영화 보안관 줄거리를 스포일러로 담고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다른 페이지를 구경하길 바랍니다. 




[글의 순서]

영화 보안관 - "배경"

보안관 줄거리 - "은근한 대결"

보안관 결말 - "영웅본색"



영화 보안관 결말, 줄거리 - "배경"


영화의 제목이 <보안관>인 이유는 경찰도 아닌 토박이가 마을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부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보안관 제도`는 아직도 미국에서 운영 중이며, 주로 지방의 법과 행정에 관한 일을 합니다. 보안관이란 직업이 선출직인 곳도 많아서 민간인이 지방 치안을 담당하는 것을 빗댄 제목입니다.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경찰과 분리되어 지방의 행정 뿐 아니라 인명구조까지 일하는 것이 보안관 뜻입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포스터. 전직 형사의 범죄 소탕 사건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사진: 영화 보안관 포스터. 전직 형사의 범죄 소탕 사건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보안관 줄거리] /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보안관은 2017년 개봉하였습니다. 감독은 김형주이며, 파면당한 전직 경찰에 `이성민(최대호 역)`, 사업가면서 영화 보안관 결말에서 마약상임이 드러나는 `조진웅(구종진 역)`, 이성민을 따라 다니며 보조보안관으로 활약하는 처남 `김성균(이덕만 역)`의 대결을 그려습니다. 이 영화는 그해 250만 명을 동원한 범죄 코믹영화지만, 특정 장르보다는 부산 아재스러움을 강조했기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아재 스타일을 싫어하는 관객은 재미없다고 냉정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사진: 후배형사와 마약 현장을 덮치는 장면. 이성민의 고집 때문에 후배 형사가 죽는다.(사진: 후배형사와 마약 현장을 덮치는 장면. 이성민의 고집 때문에 후배 형사가 죽는다. [보안관 줄거리] /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보안관 줄거리의 시작은 한 모텔에서 마약사범을 체포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보안관 결말의 복선 역할을 하는 장면이므로 잘 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형사 이성민과 후배형사는 잠복근무 중이었는데, 지원 병력을 기다리자는 후배형사의 말을 뿌리치고 모텔로 쳐들어갑니다. 안에서는 두 명의 사내가 마약을 하고 있었습니다. 치열한 격투 끝에 범인 한 명은 도망가고 후배형사가 중상을 입습니다. 욕실에서는 마약밀수범이 묶인 상태로 있다가 체포되는데, 그가 바로 보안과 결말에서 악역이 될 조진웅입니다. 


사진: 이성민은 형사에서 파면당하고도 경찰인 것처럼 단속을 하고 다닌다.(사진: 이성민은 형사에서 파면당하고도 경찰인 것처럼 단속을 하고 다닌다. [보안관 줄거리] /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때 잡힌 조진웅은 이성민에게 모친에게 줄 편지를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고 징역 2년의 감옥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친에게 보내는 내용을 읽은 이성민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10만원을 넣어 보내 줍니다. 하지만 이 일은 작전을 무시하고 후배형사를 죽게 한 책임으로 번져서, 결국 이성민은 파면당합니다. 이성민은 고향인 부산의 기장으로 내려가서 사는데, 영화 보안관 줄거리는 여기서부터가 진짜인 셈입니다. 





영화 보안관 결말, 줄거리 - "은근한 대결"


부산 기장에서의 이성민은 형사 인맥을 동원해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민간인이지만 단란주점을 급습해서 접대부를 연행하는 등, 아직도 형사 같은 일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성민은 일명 `뽀빠이`가 다시 마약밀매에 나섰다는 낌새를 느낍니다. 그러면서 마을은 비치타운을 개발한다는 서울 개발자에게 반대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조진웅이 나타납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조진웅은 이성민을 은인처럼 섬기며 주도권을 잡아간다.(사진: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조진웅은 이성민을 은인처럼 섬기며 주도권을 잡아간다. [보안관 결말] / ⓒ 롯데엔터테인먼트)


조진웅은 욕실에서 잡힌 후 어머니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던 자였습니다. 교도소에서 청국장을 연구하여 이제는 식품회사 사장이 되었다는 그는, 이성민 덕분이라고 깍듯이 대해 줍니다.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이성민과 조진웅의 대결구도는 은근하게만 표현되는데, 표면적으로 조진웅이 깍듯한 대우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성민에게 술을 대접하고 시계까지 선물합니다. 그러나 영화 보안관 결말에서 드러나지만, 이것은 위치추적기입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조진웅이 이성민을 감시하는데 사용한 위치추적 시계.(사진: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조진웅이 이성민을 감시하는데 사용한 위치추적 시계. [보안관 결말] / ⓒ 롯데엔터테인먼트)


조진웅은 마음 사람들을 꼬셔서 비치타운을 개발하려는 사람이고, 이성민은 마을 사람을 대표해서 이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부산에 마약상 뽀빠이가 나타났을 거라고 생각한 시점에 조진웅이 나타나니 이성민은 잔뜩 의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성민은 처남 김성균과 함께 수사를 시작합니다. 영화 보안관 줄거리는 형사도 아니면서 형사인 척 활약하는 민간인의 줄거리인 것입니다. 


사진: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첫번째 대결이다.(사진: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첫번째 대결이다. [보안관 결말] / ⓒ 롯데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조진웅 회사의 청국장 트럭을 추적하고 집을 뒤지고 창고를 조사해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한편 조진웅은 마을 사람들의 환심을 사서 비치타운 상황마저 이성민에게 불리해져 갑니다. 운동장에서의 격투씬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전까지의 보안관 줄거리는 은근한 대결구도일 뿐입니다. 어쨌든 격투에서도 지고, 그 분풀이를 하다가 마을 사람들의 신뢰까지 잃고만 이성민은 떠나야할 처지까지 이릅니다. 





영화 보안관 결말, 줄거리 - "영웅본색"


마을 보안관에서 밀러나는 최대의 위기를 겪은 후,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취조 요청이 옵니다. 조진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성민이 마약상 취조에 참가하는데, 거기서 5년 전 조진웅이 구속되며 준 편지가 사실은 마약상들 간의 암호연락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영화 보안관 결말까지 본격적인 대결구도가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로 가면서 조진웅은 마을 대표로 선출되기까지 한다.(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로 가면서 조진웅은 마을 대표로 선출되기까지 한다. [영화 보안관] /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때 부산에서는 조진웅이 마을 사람들을 감금하고 야쿠자와 거래를 시작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급히 부산으로 달려간 이성민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싸워서 야쿠자를 물리칩니다. 조진웅은 도망치고 이성민의 추격이 계속됩니다. 영화 보안관 줄거리는 마을사람들의 신뢰를 잃은 이성민과, 다시 신뢰를 찾은 이성민을 보여주는 흐름에서 위기와 갈등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을 장식하는 이성민과 조진웅의 두번째 대결.(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을 장식하는 이성민과 조진웅의 두번째 대결. [영화 보안관] /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보안관 결말의 액션씬은 운동장에서의 패배에 대한 복수 같은 장면입니다. 물론 체력과 싸움실력에서 조진웅이 우월하지만 이성민은 근성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조진웅이 잡힘으로서 영화 보안관 줄거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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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이후, 병실에 누워있는 이성민에게 경찰이 찾아옵니다. 그의 공을 인정하고 다시 복직시키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은 이성민의 형사직 복직으로 끝난다.(사진: 영화 보안관 결말은 이성민의 형사직 복직으로 끝난다. [영화 보안관] / ⓒ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형주는 영화 보안관 줄거리에서 홍콩 느와르인 <영웅본색>같은 느낌을 만들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이성민은 주인공이지만 선한 사람은 아닙니다. 가정에서의 행실을 보면 오히려 악당 같은 느낌의 사람입니다. 그저 아재일 뿐인 이성민을 통해 영화 보안관 결말은 상황 그 자체에 맞서 싸우는 사람을 그렸습니다. 내면적 인과관계보다는 상황 그 자체인 싸움... 그래서 이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점수를 박하게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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