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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응급구조편 - 드라마 스파이의 채수빈 출연 공감 광고

키스세븐지식 2015. 1. 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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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응급구조편 - 드라마 스파이의 채수빈 출연 공감 광고] 




유튜브 등 여러 매체에서 스니커즈 초코바 광고가 화제입니다. 스니커즈 초보바는 "스니커즈 응급구조"라는 특이한 이름의 광고에서 난처한 상황에 빠진 것은 바로 "출출함 때문이다"라고 하며 나타납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스니커즈 초코바가 위기에 빠진 상황을 응급구조한다는 재밌는 줄거리입니다. 




위기에 빠진다.. 그런데? 출출해서이다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결재... 다시 해와" 

이 두 마디는 당하는 사람만 아는 답답함의 결정체일 것입니다. 가해하는 사람은 전혀 생각 안 해보는... 그러나 당하는 사람은 미치고 환장할만한 공감되는 상황...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이런 여친의 질문에 결국은 된통 당하는 남성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 그럼에도 '여성들은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어?'라며 끊임없는 시달림을 주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달라진 걸 모를 수 있냐는 것만 생각할 뿐,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시험하고 그걸 핑계로 화를 낼 수 있냐는 것은 생각 못하는 위기상황은 무엇 때문일까? 

스니커즈는 결론을 내려 줍니다. 출출하기 때문에!!! 


"할 수 있지? 다시 해 와" 결재를 받으러 가면 이런 저런 지적을 하고 계속 다시 시켜 놓고는 그대로 해 가면 또 다시 해오라는 지시... 이렇게 반복시켜 놓고는 마지막엔 처음 것이 났다고 사람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의 이야기... 또한 누구나 공감할만한 상황입니다. 

"칼라가 이상해.. calar 몰라?" 그러면서 또 일을 시키는 결재의 위기상황은 무엇 때문일까? 

스니커즈는 결론을 내려 줍니다. 출출하기 때문에!!! 


여자가 질문을 하는 순간, 과장에게 결재를 받는 순간의 주변 사람들의 순간정지 모습은 광고를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스니커즈의 응급구조편 광고 


스니커즈는 미국산 초코바 이름입니다. 스니커즈는 허쉬처럼 해외에서 생산된 초코바에 한국에서 포장지만 바꿔입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니커즈의 미국 생산 없체는 '마즈'사이며, 한국의 한국마즈가 수입 판매합니다. 


스니커즈 같은 초코바들이 출출할 때 좋다고 광고되는 것은, 초컬릿 자체도 열량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지만 초코바에는 땅콩 등 견과류가 들어 있어서 허기에 대한 지속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바쁜 시간에 식사나 간식이 어려울 때 그래서 좋다고 제조사들은 홍보하고 있습니다. 





스니커즈 초코바에 출연하는 채수빈은 MBC의 드라마 "원녀일기"에 심청 역으로 출연하여 관심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채수빈은 "동원참치녀"로도 불리며 모 햄버거 광고에서 "커플링 걸"로 출연해서 화제가 됐던 적도 있는 신인배우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영화 테이크아웃과 나의 독재자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MBC의 원녀일기에 이어 2015년 1월부터 방영되는 KBS2의 "스파이"에서 남파간첩 수연 역으로 전파를 타게 됩니다. KBS2의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가 원작인데, 채수빈은 스파이에서 국정원에 협조하며 북의 가족을 데려오려고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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